전역한지 한달된 흔남입니다.
전여자친구는 군대상병을 달자마자 바로 헤어진상태이고,헤어진지 1년가량..
지금은 사귄지 한 일주일정도 되는 여자친구도 있는상태입니다.
전 여자친구는 사귄지 한 4년정도 됬는데..두살이 어립니다.
정말 지금 제 기분이 뭐 같은거는..
전역해도..가끔식 길을 가다 마주치는..전여자친구를 보면..
그냥 가슴이 이상한?? 그런상태여서..제가 먼저 연락도 해보고..
다시만나고 싶다고 어필도 해보고..근데..여자친구는 우리는 더이상 안된다고..
안된다고 말을 하면서도..친하게는 지내자고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저렇게 이도저도 아닌상태로 지내다가..제가 어느 날 술을 많이 마셔서
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싶다고..전 여자친구는..안된다고..
후..안된다..안된다..이말을 듣고..더이상..미련을 버리기로 결심을 했죠.
전여자친구에게
"오빠가 지금 애인도 없고 그래서 많이 외로워서 너한테 그러는거 같다고..
그러니 오빠가 애인만들면 연락할께..그때는 편하게 아는오빠동생으로 보자고.."
저런 말을 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오빠가 빨리 애인을 만들어야지 우리 편하게 볼수있겠다"
말을 하길래..
빨리 잊고싶어서 다른여자를 사겼습니다..
그런데 다른여자가 여자친구집에서 1분정도 걸리는곳에 있고..
나이도 똑같습니다..전 둘이 혹시라도 친구일까봐..
지금여자친구에게 안묻고 전여자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오빠 여자친구 생겼는데 너 혹시 아냐고.."
"잘모르는애다"
"그래.오빠여자친구도 생겼으니까.이제 우리 편하게 보자"
이렇게 대화를 마칠려고햇는데..
갑자기 전여자친구가 화를내는겁니다..
오늘같은날 왜 말하냐고..
또한 전여자친구가 갑자기 자기 술많이 마셨다고..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오빠어디냐고..
집근처라고 하니까 자기가 온다고..
그래서 만났습니다..그리고 제가 너 술많이 취했으니..
오빠가 가방들어줄께..하고 가방을 들어서 가방안 내용물을 봤는데..
담배가 들어있길래..너 혹시 담배피냐?
물어봤는데..이거 오빠꺼잖아..
후후..또 술주정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안아달라고..
전 얘가 술이깨면 다시 무표정하고 태도가 다를까봐..
차마 안을수가 없었습니다..
정말..지금 여자친구도 있는데..감정이 안생기는데..
제가 어떻게 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읽기짜증나셨을텐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도 잘 못쓰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