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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장나라 소녀탈출 '섹시녀 변신' 선언!

매니아 |2004.06.11 18:35
조회 9,448 |추천 0

“이제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됐죠.”

‘명랑소녀’ 장나라(24)가 ‘소녀 탈출’을 선언했다.

장나라는 12일 방송되는 M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할거야’(박지현 극본·이주환 연출)의 첫 회 수영장 장면에서 처음으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며 노출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것을 시작으로 이미지 변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제는 ‘명랑’이라는 꼬리표와 ‘소녀’라는 이미지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장나라는 9일 ‘사랑을 할거야’의 1회 방송분 시사회 자리에서 “확 변하고 싶다. 드라마든 영화든 내가 뭘 해도 사람들이 무조건 ‘명랑’하게 봐서 무척 스트레스를 받는다. 솔직히 원래부터 야시시하게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올가을 선보일 4집 앨범활동 때는 “섹시하게 변할 것이다. 기대하라”면서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며 섹시한 몸짓을 깜찍하게 해보이기까지 했다. 그는 또 “나이가 들면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영화 ‘미저리’나 미스터리 공포물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연기자로서 앞으로 다양한 연기경험을 통해 진짜 변신하겠다”며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장나라는 ‘사랑을 할 거야’를 통해 순진무구·명랑쾌활했던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족에 대한 진지한 고민, 사랑과 결혼에 대한 갈등 등 극의 중심 이야기를 차분하고 냉정하고 성숙한 성인의 표정을 담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그가 던진 ‘스물네살의 승부수, 섹시미’가 얼마나 높은 점수를 받을지 기대된다.

박지영기자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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