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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이 입 찢어 지는 것 보이십니까????
제가요????
4월달 부터 프로 젝트에 돌입했거든요...
무슨 프로 젝트냐??????
울 남편 정관 수술 하도록 꼬시기....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게 된 계기는.......
얼마전에 게시판에서 딸이 2명있는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직접 병원으로 걸어가서 정관 수술했다는 글을 읽은 후..감동 받아서..
울 신랑을 시험대 위로 올렸습니다...
사실, 전...애둘을 제왕절개로 낳았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배 갈란 김에 ....(생선이냐???...수정-->배를 짼 김에..ㅋㅋ)
불임 수술도 같이 하려 했으나,
미운 울 남편이 서명을 않해 줍니다...절대로 않해 줍니다...
내몸을 내가 수술하려고 해도 남편 동의가 필요하니...원~~쩝~~!
현재까지 루프~~로 피임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4년째..)
게시판의 30 대 가장의 뜨거운 아내 사랑을 보고 난후,....
따라 쟁이 얼짱....참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잠깐~~!
정관 수술에 관한 울 남편 나름대로의 정의.....ㅋㅋㅋ
1...부드러운 남자 이지만 고집? 있습니다..
2...나는 장남이라서 내 몸에 손을 못된다....
3...정력이 약해 져서 않된다..그럼 ~얼짱이 너...바람 날꺼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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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엄마(시엄마)한테 혼난다....
5...내가 아이를 낳을수 없다고 생각하면 잠이 않온다...
6...차라리 우리 부부 금욕 생활하자...
7...신체 발부는 수지 부모라서 않된다.( 저~기절 합니다..보수 성향 A+학점..)
남편에 대한 얼짱이의 반박...
1...니만 고집 있냐????.....나도 고집있다..
2...나..막내..귀한 딸이다(요부분은 거짓말)니는 왜 내 몸에 손을 대노??
3...정력도 조절해야 오래 산다....얼짱이 얼굴=무기..바람 날 걱정은 노우~!
4...장모님은 칭찬 할껴???...잘했다고 하실껴??
5...잠이 않오면 자지 마라....책좋아 하잖아...영어 공부하던지..(염장버젼)
6...금욕...앗~~싸~!..내말이 바로 그거야..수술않해도 되것네~!...
7...머리는 왜 깍노??....손톱 발톱은 왜 깍냐??
갓쓰고 도포 입고 수염길르고 회사까지 걸어 다녀라...
이것이 우리 부부의 견해 차이 입니다....끝도 없는 견해 차이...
해결이 않되는 영원한 싸움도 어떻게든지 끝은 나는 법~~~!
얼짱이의 무기------> 몸뚱이...를 이용하는 수 밖에..
머리를 엄청 굴리다가 울 신랑에게 딱 맞는 해결책을 찾았어욤..
밥...꼬박꼬박 챙겨 줬습니다...
도시락 하루도 않빠지고 맛있게 싸줬습니다...
드디어 밤이 됩니다...![]()
원래 울부부....누드로 잡니다...실오라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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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척이다가 몸이 건들립니다...의도적으로 건들립니다...
참지 못하는 남편이 다가 옵니다...
여름 이불로 김밥처럼 내몸을 말아 버리면서 한마디 합니다..수술하면 접수한다..
다음날..아침 평상시 대로 흘러 갑니다..
부드럽고 다감하게...쥬스도 갈아 멕이고 콧소리~~넣어서 애교 싣고...
또~! 밤.....샤워한후 오일 바르고~ 은은한 샤워코롱을 한뒤~
침대에 눕습니다...귀찮지만 목표를 향해....
울 신랑 제가 샤워하면 침을 꼴깍~~! 삼키는데...
저..은근 슬쩍 신랑의 다리위로 척~~내 다리를 올려서 한번 꼬아 줍니다.![]()
아니나 다를까....다가 오는 신랑...이단 옆차기합니다...수술하면 접수한다.
어젯밤....
오랜기간의 금욕으로 지친 신랑.....
저의 쭉쭉 빵빵한 몸으로 신랑을
뜨겁게 바짝 세운뒤~~!..꼿꼿하게 세운뒤~~!
저는요.뒤도 않돌아 보고요...
딸내미 방에서 잤습니다....편안히 딸을 안고 푹~~! 잘 잤습니다...
아침에 남편 눈이 충혈 되었네요??....왠 눈병이야??....ㅋㅋㅋ...
결과 보고....
오늘 오전 11시 30 분...수술 했습니다....
여자 간호사면 수술않한다고 해서(쪽팔린다고~!)
덩치 큰 남자 간호사께 부탁 했습니다..(여자 간호사면 좋지... 쪽팔리기는~! )
고작 10 분 수술후.....분명히 국소 마취했슴...
그런데....울 신랑은...
거기가 땡긴다...얼얼하다...부었다...아프다....말도 많습니다...참~나~!
나--------> 몇센티 쨌는데??? 3 mm 쟀제!.
아니다...1 cm 쨌다...
나-------->그리 아프나??(가소로움....)
니가 한번 해봐라??? 얼마나 아픈데.....(엄청시리 엄살이 심함..)
나------->애 둘낳는다고 수술을 두번씩이나 한... 나는 그럼 뭐꼬???
...............................(암말 못함....)
하도 칭얼 대길래...입 막으려고
저녁에 삼겹살 멕였습니다....맛있대요...꿀맛이더라구요...
디저트로 시원한 수박멕이고....상전이 따로 없습니다...오늘만~! 참는다..
울 신랑이 정관 수술하면서 내게 조건 제시 했어요....
**아침에 운동 30분하기...
**저녁에 12시에 같이 자기...
(전 야행성이라서~~! 그럼 게시판을 떠나야 함.....ㅠㅠ)
**주말에 애들이랑 공원갈때 같이 가기....
............솔직히 모두 다~~ 지키기 어려운 약속입니다..................
그러나 얼짱이는....
오냐~~오냐~~ 내가 조건 지킬께.....쉬운 조건이네 모~!
구두 약속이고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못들었습니다...(발뺌작전..)
화장실 들어 갈때 마음과 나올때 마음...다른것 맞죠???
2달만에 성공 했습니다....
이번 수술로 울 남편은 진짜로..내편이 된것 같습니다..
울 신랑..자기 친구가 한다고 해도 말리던 사람인데....
그래서 제가 더 기쁩니다...쿄쿄쿄~~~!
울 신랑 딱~~ 한마디 하대요??
엄마(시엄마) 한테 말하지 마라
( 울어머님 아시면 기절합니다....신혼때 부터 남자들 수술하는것
아니라고 누누히~누구누구집.. 예를 들어 가면서~ 말씀 하셨거든요...)
장모님께는 말씀드려라....
(얼짱이를 사랑해서 내가 자발적으로 했다고.....
그라고 형님들(울 형부)은 죽었스~!
처형들이 가만히 내버려 두겠나?? ㅍㅎㅎㅎㅎㅎㅎ)
나의 대답.....누가 물어 봐야 말을 하지....???
오늘도 한건 한 얼짱이...
또~~다른 한건 찾아서 주말은 쉬고~ 월요일날은...
한건 찾아 길을 나설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