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글들을 많이 보앗지만 저보다 슬픈다고 생각되는 사연들도 많더군요..
전 마누라가 불륜가출 상태..
결혼13년동안 전 그녀만 생각하믄서 살엇는데 한달사귄 남자하고 불륜에 가출 ...
부부간에 믿음이 업음 안되져.
전 그녀를 믿고 제 아네를믿고 회사에서 퇴근후 피곤해도 대릴러가고.회식이다고해도 새벽에도 대릴러가고 ㅎㅎ 이제 모든걸 알고보니 그게 거시이고 남자하고 딩굴는데까지 데러가고 데러오고 햇더라고요..
세상에 저같은 바보가 잇나요..정말 믿엇는데 넘 화가나고 용서가 안돼요.
결혼13년동안 처남(보증) 마누라카드 저희집 파탄 날정도로 갑아줫는데..
근억대로 이제와서 두아들만 남겨놓고 불륜에가출 그래도 이못난놈은 엉엉 울고잇읍니다..
넘 억울하고 전 순정울 받치고 아내를 믿엇는데 저나이 38년동안 어머니말고는 사랑한 사람은 그녀 엿는데
지금도 퇴근후 술마시믄서 이글을 쓰고 잇읍니다..
장모에게 전화해서 이번달중에오믄 합의이혼하고 다음달에 재판이혼 들어간다 통보햇고 실행 할겁니다..
사랑 그게머져.....................
2주됏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편하고 (그동안 살어온 날들을 돌이키믄서) 앞으러 살어갈 날을 계획중입니다..
아들들 다커서 다행이고요 ..
마음속 그녀에게 속아온 제가 넘 밉고 눈물만 나와요..........
누구에게도 하소연할사람도 업고 넉두리할사람도업고..
오늘은 토요일 나도 불륜상대 찿으러갈까....
아~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
정말 사랑이 무얼까?
나이38에 이제야 사랑이라는걸 깨닫게되는거 같네요....
하루빨리 맘 정리하고 좋은 상대 찿어서 그동안 그녀에게 속아 살어온 마음 안정을 찿아야 겟어요...
저에게 첫여자이믄서 마지막으로 치유할수 업는 상처를 주고간여자를 생각하며 지금도 술을 마시믄서 넋두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