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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야근을 시키는 우리의 야근 리...
퇴근하기 10분 전,
짐을 싸려고 폼 잡고 있으면...
" 30분 뒤에 회의합시다" 라고 한다...
오늘도 역시...

허탈한 나는, 주변 동료들을 바라보지만...
다들, 모른다는 듯 가버리고 ....

세상의 모든 일에 관심 없는 초식 남은
해바라기와 대화를 나눕니다.

언제나 가족 걱정을 하는 케어 양은
오늘도 가장 먼저 집에 전화를 건다.

매일 같은 늦은 귀가에도 불구하고
싫은 소리 한 번 하지 않는
언제나 밝게 웃는 케어 양.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케어양의 모습에
소닉 정은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