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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참하네요 삶이...

힘내라인생아 |2009.07.17 23:51
조회 198 |추천 0

저는 23살 인천에서 피시방 야간일을하고있는 배가고픈 대학생입니다~

제가지금 살아가고잇는 인생에대해서 한탄할떄도없어서 그냥 판에 글올려봅니다..

월요일~목요일까지는 학업에 충실하고 금요일~토요일까지는 피시방에 나와서

야간알바하구요...

군대가기전까지는 집안사정이 좋진않았지만~아버지도회사다니시고

어머니도 회사다니셔서~ 그럭저럭 살만한것 같앗찌만...

전역하고나니까 아버지도 쭉 집에서 쉬시고~

어머니도 잔업량이 줄어 변변치 못한 살림을 이어나가서~

제가 제돈으로 학비마련하고 있네요...

당연한이야기지만...

장학금을 타면 좋겠지만 이번에 아쉽게 평점이 0.2점이 모자라서...

장학금을 아쉽게 놓쳤네요~ㅋㅋ

원래 군대가기전에는 사고뭉치에 철이 없었고 몇과목만 D에

거의다 F였죠~

군대가따가 사람된거죠뭐..

알바오기전에는 저녁을 항상굶어서

쪽팔린이야기지만...손님들이 먹다가 남긴 음식도 먹어요 드러운거 말고 음료수나

과자같은거~ㅋㅋ

정말 열심히열심히 살아가고

저보다 더 어려우신분들 생각하가며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주저앉지않고

노력해서 정말 성공할꺼에요!!

그래서 저보다 더어려우신분들 다도와주고...장학금기부도하고...

이판을쓰면서 다시금 마음을 잡네요~~

ㅠㅠ...대한민국 어려운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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