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항상 눈팅만하다가 톡커님들꼐 조언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에겐 4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자궁쪽이 안좋아서
산부인과에 혼자가기는 무서울것같아서 제가 같이 따라가게 됐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4년동안 몰랐던 사실을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2번의 임신을 하고 지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싶어서 안게 아니라 의사선생님 얘기 듣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에 배신감에 여러가지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런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하기만 하구요.
말로는 괜찮다 했지만 속으로는 지금 끙끙 앓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여.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었는데. 막막하네여
사랑하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여 저는 ㅠㅠ
조언들좀 많이 해주세여
그리고 애기 지우면 몸에 안좋다던데
어떤점이 안좋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