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ㅡ 그 사람이 내게 다정한 사람이었든
아무리 나와 평생을 같이 하고 싶다고
그게 소원이라고 말했떤 사람이었든..
내게 미안하고 고맙고
정말 나만한 여자도 없고
나만큼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다고
했던 사림이었던들..
그게 진심이었다고 한들....
중요한건
지금이겠죠...
지금은 내게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그 미안함 마저 부담스러워진거고
지금은
그저 날 잊고 싶은 사람이니까요..
중요한건 과거에 어땠든 지금은 내 사람이 아니라는거겠죠...
당연한 소릴 하면서 이렇게 혼자 지껄이면서라도
맘을 다잡고 싶네요..
요즘 별것 아닌 문자 하나에도
눈물이 그냥 주륵 흘러버리네요
맺혀서 참을 수 있는 눈물이 아닌
어느새 쭉 흘러버리는..
하하..괜찮을겁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날거구요...
근데 그냥 시도떄도없이 불쑥 흘러버리는 눈물때문에
당황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