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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신혼중....충격실화....무덤속에 갇힌신혼중 그범인은 주니어 신혼중

신혼중... |2004.06.14 10:57
조회 6,520 |추천 0

안녕하세용! 신혼중입니당..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는군용.. 쉽게 지치는 이계절
몸 건강하시기를... 바래용...
이 이야기를 쓰자니 주니어 신혼중의 그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아빠인 신혼중을 무덤속으로 넣어버리고 웃던 그 모습.....
.....
몇칠전 신혼중 술을 거나하게 먹고 집으로 귀향..
아내와 이야기하다 (사실 혼났어용..술 많이 먹었다구 흐미~~)
달려드는 주니어 신혼중과 장난감으로 놀고 있었죠...
딩동놀이도 하고요(여기서 딩동놀이란 주니어 신혼중이 팔짝 팔짝 뛰면
신혼중도 같이 팔짝팔짝 뛰어야하는 놀이죠)~
하지만 이내 지쳐버린 신혼중
누웠죠..하지만 이모습을 본 주니어 신혼중은 특기인
신혼중의 위에 올라가 뜨거운 눈빛으로 예의 침이 가득한 입술로
신혼중의 가슴,목덜미,팔,허벅지에 침을 묻히고 있었죠...아아악
여기서 잠깐... 제 글중 젖꼭지 습격 사건의 교훈을 다시 한번 당부드릴께요..
애기들은 아빠가 하는 행동을 따라한다고....흑흑
이런 사항 신혼중의 뇌리를 스치고가는 생각...
"꼴가닥" 이 소리에 깜짝 놀란 주니어 신혼중은 신혼중의 코도 만지고 눈도 들쳐보고
여기저기 찔러보더니 "아앙"하며 아내에게 달려가더라고요...
이모습을 살며시 보다 주니어 신혼중에게 들키자 다시 달려오는 주니어 신혼중..
이에 질세라 "으윽  꼴까닥" "꼴까닥"
"아앙" 아내에게 다시 달려가는 주니어 신혼중.
"왜 그래 주니어 신혼중?"
"아앙 아빠가 꼴까닥 했어"
이내 들리는 아내의 웃음소리..
신혼중은 졸음에 못참고 잠이 들기 시작했지요...
.후다닥 후다닥...갑자기 주니어 신혼중의 돌아다니는소리가 들렸으나 신혼중은 졸기 시작했죠..
얼마쯤 흘렀을까... 답답함을 느낀 신혼중은 일어나려다가 이내 소스라치게 놀랐죠...
흑흑 주니어 신혼중이 장난감으로 신혼중의 몸 전체에 쌓아둔거죠...
졸지에 장난감 무덤에 파묻힌 신혼중..
"이놈이 다 컸군..꼴까닥 했다고 아빠몸 전체에 장난감을 무덤처럼 쌓아버렸네...흑흑
이 사건후 신혼중은 극심한 무덤 공포증에 걸려다는 이야기가 서울시내에
전설이 되어버렸지용~~커헉

오늘 날씨 참 좋은것 같아요...
월요일 피곤하시겠지만 잘 지내시고요..행복하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요....
안뇽~~~~~~~~~~~~~~~~~~

추신:
주니어 신혼중의 제일 심한욕이 "에뿌구 랍니다..
도저히 분석이 안되는 말이네요..
신혼중이 지금 시중에 떠돌고 있는욕을 주니어 신혼중이 했다간
신혼중에게 엄청혼나서 나름대로 자기 욕을 따로 만들었네요 ..하하하하
아기들 앞에선 절대 나쁜말은 안돼요 ~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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