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몰랐는데,
제친한친구가 한번 가보래서 가봤더니
저는 미니홈피 제꺼가 복사되었다고 생각이 들정도더라구요
프로필,사진첩,게시판 은 물론이거니와 스킨, 그때깔린 음악종류..
완전 똑같진않은데 스킨같은경우는 저와 똑같은 브랜드, 음악은 장르가 똑같구요
친구가 어딘가모르게 너랑 비슷한거같아서... 라고 제보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거가지고 트집을 잡는거같아서, 싸이로 뭐 겹치는거 한구둔대 겠어? 라고 하며 넘겼죠..
그아이는 저랑 친구는 아니고, 제친구랑 아는사이입니다.
저도 얼굴은 여러번 봤는데, 막 친구먹을 정도록 친한건 아니구요..
그냥 얼굴보면 인사하고 근황정도만 아는정도?
근데, 저랑 얼굴 보고 난 후 일주일정도지나면 제가 입었던 옷이랑 비슷한 옷을 사입구요 가방도, 신발도,악세사리도..심지어 헤어샵도 똑같은데로 갑니다
첨에 뭐 이것저것 어디서 샀냐..얼마냐.. 머리어디서 했냐..
물어볼땐, 뭐 그런거 알켜주는거 별루 일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대수롭지않게 말하고..했었는데 -_-
게다가,
제가 최근에 영어를 배우겠다고 영어학원을 등록했는데
게도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느냐 잘됐다고 .. 근데 레벨이 틀려서 같은 반은 아니였었죠
하지만 마치는 시간이 똑같아서 저도 혼자다니기 머쓱하고 하니까.. 마치면 커피숍에서
배운거 나 숙제내준거 풀이도 할겸 1시간정도 수다떨면서 영어공부 하면서 헤어졌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연습장,필기도구 까지.. 똑같은걸 사더라구요
-_- 첨엔 ..뭐 그러려니 했는데;;
갈수록 도가 지나칩니다.
이젠 자기도 쫌 머쓱한지, 저한테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원래 xx 과를 나와서
창조적인거 좋아한다며 -_-;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누굴 따라하는거 무척 싫어한다고 ;;;
그냥 썩소한번 날려줬습니다.
여름휴가철이라 제가 여행가방을 하나 샀는데 그것도 색상만 다른걸루 샀네요
-_- 은근히 짜증이 살짝납니다.
이런사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