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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외가쪽에 보증을 쓰셨는데요

상담 |2009.07.19 21:40
조회 181 |추천 0

사실 저는 30대가 아니고 25인데 .이런거는 30대 게시판에 올려야지 제대로 답변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 올립니다.

 

 

벌써 10년도 더된 이야기인데요 .그때 외가쪽에 저희 어머니의 큰오빠 즉 저한테는 외삼촌 되시는 분이 차를 사신다고 하셔서 아버지가 보증을 쓰게 됐는데 (여기서 중요한점 중 하나가 아버지가 좀 어눌합니다. ) 아마 할부로 사신다고 한거 같은데 그게 무슨 돈을 안내고 계속 밀렸었나 ??그래서 그게 책임이 보증을 섰던 제 아버지에게로 넘어오게 됐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사정은 저도 잘 모르지만

그래서 그게 발단이 돼서 아버지께서는 또 어눌하지만 또 다혈질이거든여..

 처음에는 물론 외가 식구쪽에 닥달을 하게됐는데 .이게 그쪽에서는 돈이 없다 시간을 주면 값겟다 .뭐 좀 봐달라 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때 부모님께서 저에게 이렇다할만한 심각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도 없엇고 그저 그러려니 했었는데.) 그땐 진짜로 돈을 갚을줄 알앗죠 아버지는...

 

이게 년단위로 몇년 계속되다 보니깐 전 처음에는 몰랐는데 그게 대출이자가 우리집 통장에서 마이너스에서 빠져나간다고 하는겁니다.(부모님은 알고계셧지만 전 그때 알앗습니다.)

이쯤되니깐 아버지는 막 그 화풀이를 처가쪽에 하는게 아니라 어머니한테 하시는겁니다 괜한 처가쪽 욕 들먹거리면서 당신때문에 내 신세가 이렇게 됐다느니 뭐니 하면서 말이죠 진짜 이렇게 해서 부부싸움이 몇년간 지속되었고 진짜 심한거는 말도 못끝내게 심한경우도 많았습니다.  이게 몇년간 지속되어 왔습니다.

근데 이상한점이 이자는 계속 우리집 통장에서 빠져 나가고 있으면서도 정작 아버지는 큰삼촌한테는 아무말 못하고 화풀이를 어머니 한테만 하는거에요 어머니한테서 받아오라는 둥 이혼하자는 둥

저는 진짜 무지 답답하죠. 진짜 돈을 안주는 원흉인 외삼촌한테도 짜증이 났고 괜히 화엉뚱한데다가 화풀이 하는 아버지도 그렀고 진짜 마음같애서 아버지 패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아버지로 생각안하고  ..

지금현재 아버지 께서는 일안하고 쉬고 계십니다 .원래 운전으로 먹고사는 직업이었는데 음주로 취소되고 지금은 취업도 안되고 말로는 내가 처가집 이자 물어주느니 안하고 만다고 .

 

일은 어머니 혼자 공장다니시고 .휴  전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저런사람을 아버지로 생각해 할까요 이미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 이런건 사라진지 오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요

전 현재 대학생인데 그나마 동생은 취직해서 지 시집갈 돈 모으고 있는데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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