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존댓말쓰다가 ..반말쓰다가 한다...기분좋으면 존댓말...나쁘면...대답도 잘 안하면서 무조건 반말.
일단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나한테 다 미루거나..지들끼리 서로 미루어 ..한번씩 싸운다..
오늘 아침만 해도 ...그렇다...
나 아침에 솔직히 전산처리 할것 많고..전화받으랴..정신없다...
아침에 오자마자 차한잔씩 타주어야..마신다...그렇게 먹고는 찻잔정도는 싱크대에 담궈줘야하는거 아닌가? ...아님 종이컵써야지
그래 그건 좋다...
회의 하더니...과장 하는말...화장실좀 갔다오겠습니다..이러더니...갔다와서 앉으며 하는말...물좀주지요
뭐냐..화장실 가는길에 쳐먹던지...난 뭐 노는건가...물정도는 자기가 떠다 마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울 사무실 ...내가 보리차 끓인다...정말 귀챦다...그나마 전기 포터라서 좀 들하지만...
회의마치고...정신없다..정리해서 하루일을 시작해야하니깐..손님왔다..거래처에서 물건 가지고 왔다
내가 빨리 전산업무를 해야 지들도 빨리 나갈수 있으니...당연히 나야 바쁘지...근데 그 와중에...사장새끼 하는말...다 그만두고 커피부터 한잔줘...
아님 바쁜거 보이면..믹스 한봉따서 차 타주기가 그리 힘드니?///
어디 집에서 하는 버릇 가지고 와서..그러는건지...
여자는 회사에 커피타주러 나오는건가....우리회사 자판기도 있다...그건 뭐냐..샘플이냐고...
또하나...
화장실 문제다..
우리 회사 양변기....
그래 좋다...
근데 왜 볼일볼때 뚜껑을 올리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묻어있는 배설물에 정말 요즘은 화장실도 가기 싫다...
울 사무실 화장실 두개다..얼마전... 사무실안쪽에 있는 화장실 변기가 깨지는 바람에 사용을 못한다...그런걸 알면 안써야지...물도 안내려가는 변기에다 밖에 화장실 가기 싫어서...찍찍싸놓고 그냥 나온다..냄새 말로 다 못한다...
또하나....물병에 물 마실때 ...주둥이를 확 벌려서 ...물병채로 마신다...입이 직접 닿는건 아니지만...뭐냐고...집에서도 저럴까?
오늘 문득 그냥 이런것들이 짜증이난다..
왜 여자가 청소를 하고...따라다니면서 물이며...모든것을 챙겨줘야하냐고..
사장성격 이상하다..
매일 전화오는 수금결제에 머리도 아프다...울 사장...좀 보면 돈 있는데도 몇개월씩 끄는 그런 스타일이다..나 ..내돈주고 밥 사먹는다...식비는 월 결제...그래 월말결제 좋은데 ..지가 사무실에서 밥먹는건 ..지가 알아서 돈을 줘야지...밥쳐먹고 ...확 나간다..그럼 내가 낸다...매일 마다 3500원씩 달라고 하기도 짱난다..돈을 좀 주던지..미리...스트레스가 별개인가..이런거지...
한가지 이제 나이가 곧 서른인데...지금 전문직으로 뭐 배울 만한게 있을까요...직장을 좀 다른곳으로 옮기고 싶은데...유망한전문직쪽으로...
*제가 올려놓고... 오늘 아침에는 저만 혼자 한잔 타먹고 전기포터에 물올려놓고..컵 그냥 탁자위에 갔다놓았더니 타드시더라구요..사장님이 ..직원들것도 타 주시고...담에 과장님이 물달라그러면 확실히 말하려구요...휴
그리고 여러분들 감사해용..글구 힘내자구요..
참...제가 리플읽다가...잡일 시키는 이런분보다..더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제글 밑에 밑에 글 꼬리말 쓰신분
"제대로 된 회사를 다니시든가요....
본인이 회사를 고를 입장이 안된다면
적응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모든 커피타는 여성들이 파업하지 않는다면 말이죠"이런 내용의 리플을 달아주셨군요...
이글 읽으니...참 그러네요.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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