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인생 20년살면서 좋아하는사람이 생길까 하면서 살아왓는데..
동창회가 있다고 연락와서 가봣더니.. 좋아했던 친구가 있던겁니다 ..
뭐라할까.. 그떄는 몰랏죠, 이게 좋아하는 감정인지. 잠들때 그애 생각나면서
막상 말걸려고하면 찌질해서 말도못걸고.. 그랫죠..
그후로 번호교환하고 , 안부연락주고받으면서 네이트같은거 하면서 친해졌죠
그친구랑 얘기를 해봣는데 , 서로 남친,여친있냐는 식으로 ..
여고를 나와서그런지 , 남친을 한번도 못사겨봤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외롭다 하고.. 남자친구 사귀고싶다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생기면
먼저 고백할꺼라고 하는 그친구를 좋아하게됬습니다 ,
처음엔 .. 아니겟지 .그냥 관심일꺼야. 호감이겟지 생각했는데..
날이 지날수록 점점 좋아하는감정은 더 커져만가고 , 얼마전에서야 아 내가 이친구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걸 꺠달았습니다 ...
그래서 한동안 연락하면서.. 직접적으론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좋아한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모르는거같아요 , 눈치가 없는건지.. 아님 알고있는건지..
좋아하는감정을 꺠닫고난후부터 자꾸 의식하게되서 그런지 문자보낼떄도
신경써서보내게되고.. 나답지못한 말을 하게되더라구요.. 막 착한척 하는거 ..
그러다 그친구 생일이 몇일전 이였는데.. 좋아하기떄문에 그냥 생일축하해
는 뭔가 부족했어요.. 그래서 큰맘먹고.. 생일선물을 준비해서 줬죠,
막 고마워! 라고하고 ... 그러면서도 맘한구석은 ㅜㅜ
하지만 그떄 꺠닳은게 , 그친구는 저를 전혀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고있다는거예요.
그때 연락해서 생일선물을 준비해서 주고싶은데.. 뭐 이런식으로 말하다가..아휴
짞사랑이죠.. 하우 ..ㅜㅜ 그래서 힘듭니다 .. 겨우 짝사랑가지고 그러냐고 하는데..
정말.. 공부할떄도 그친구 생각나서 집중을 못하겟고, 그친구가 외출하는날은
무슨 사고라도 나지않을까 걱정되고 , 잠잘때도 그친구가 자꾸 아른거려서 잠도 못자고
... 정말 무슨병이라도 걸린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이성을 좋아해본적은 처음입니다.. 이게 첫사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학교다닐떄는 이쁜애보면 와 이쁘다~ 정도거나 가끔 생각하는 정도였지
이정도까지 좋아하게될줄 몰랐죠.. 그래서 미치겠습니다 ..
그렇다고 고백하는건 더 겁나죠.. 친구사이마저 꺠질까봐.. 어색해질까봐..
친구라고해도.. 그렇게 친한것도 아닙니다.. 사적인자리,공적인 자리같은거..
예를들면 친구들끼리모여서 노는자리외에는 만난적이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데이트신청하는것도 오바같구요.. 그친구도 지금껏 남자친구를 안사겨봤기
떄문에.. 부담스러워할꺼 같기도 하고..ㅣ 아 정말 미치겟습니다..
조금이나마 그친구에게 관심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입니다..
친구들은.. 그냥 힘내라 라고하더군요 .. 자기들이봐도 그친구는 널 안좋아하는데
안좋아하는사람이 고백하면 받아줄꺼같냐면서 하더라구요 .. 그렇다고
잊어버릴려고.. 해도 그게 안됩니다.. 너무..좋아해서.. ㅜㅜ
그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친구의 친구들이 저하고 친한데..
그친구들말로는 그친구는 이성친구가 몇명없다구하더라구요.. 동창칭구정도만..
남자친구도 없는거고.. 저보고 좀더 노력해보라고 하는데.. 뭘더 어떻게 노력하라는건지요.. 문자 하는거외에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
남자친구라도 있엇거나 좋아하는사람이 있는거라면 포기라도 할텐데..
과연 포기할지 모르겠지만.. 가슴앓이하겟죠 ㅜㅜ
하 .. 정말 이맘떄쯤되면 자꾸 버즈의 겁쟁이노래가 떠오르네요 ㅜㅜ
..
그냥 뭐라할까.. 이 복잡한심정을 네이트톡? 이란게 잇길레..
눈팅하다가.. 제 상황을 써보게 됩니다.. 부디 좋은 답변을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