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잘생겻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 OR 애인도 없고
지나가다보면 그지같이 생긴것들이 이쁜아가씨들 끼고 희희덕 대면서 걸어가는거 보면
자신의 한심함을 느끼며 맨날 보는 꾸리한 인상의 친구들만나서 소주나 빨다가
걸쭉하게 취하면 옆테이블 여자인간이면 오크녀든 엘프녀든 상관없이 무저껀 러쉬
뺀찌먹고 챙피해서 자리옴기고 꾸질한 인상들의 친구들이랑
2차를 가던 노래방을 가던 갓다가 개꼴아서 집구석에서 쳐자빠져자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오늘도 역시나 라는 생각과 술쳐먹을때 옆에 오크녀에게 러쉬하다 뺀찌먹은 기억하면서
혼자 쪽팔려하고 번뇌하고 좌절하며 해장하고 오늘도 혹시나 하는생각에 꾸리한 인상의 친구들과
소주를 빨러 나가본적있는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