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먹은 처자 입니다!!^^ 대부분 이렇게 시작을 하더군요!
헤헤 쑥쓰!!*^^*
제가 한달전 헤어짐을 받았는데......어이없어서 눈물은 안나고....
기가 차서 생각하지말자 하며 잊고있는데..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 친구 아닌 다른사람에게 털어 놓고
화끈하게 잊을려고 글을 씁니다..^^
그분은 저와 학교간후부터 버스상 1시간거리연예지만
원래는 그분의 집이 저의 집에서 택시타고 7분거리라
장거리연예를 한지는 얼마안됐어요 학교 가서부터이니깐요...
120일정도 지나고 그분이 학교를 가야해서 떨어져있었죠 이떄부터인거같아요..
전 직장다니는 처자이고 그분은 26살에 학교 신입!
1학년을 다니는 그것도 앞이 안보이는
자격증을따야 취직이 좋은곳갈수있는... 전기과....제작년 합격자 3명 ....;;;
그런 분과 사귀고있는 처자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잘해주더군요 딱!! 한달! ㅡ.ㅡ 제가 남자분들을 비판하는건아님니다
정말루 다른신분들도 있겟지요..... 그냥 전 제가 사귄사람들한해서... 느낀거지만...
여자가 넘어갔다싶으면 정말 ㅡ.ㅡ 본성 나오시더군요....연락 잘한다 여행 많이 다니자
난 표현잘하고 자상한 남자야... 이렇게 나오던분이...
일주일에 문자가 4통이예요...ㅡ.ㅡ '나 잔다 잘자 ㅎㅎ" 이런식.....
전화요? 점심 저녁 제가 해요.... 안하면 그떄서야 전화와서 나 공부하러 도서관가서
연락이제 못해... ㅡ.ㅡ 공부 하신다는분이 가끔 그래도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하면
피시방에 통닭에 맥주한잔한다고 나가고 바람쐬러 오토바이 타고 나갔다오고
볼링장 가고 당구장가고.... ㅡ.ㅡ 이런식으로 3달 하니 전 진짜!!
여자 생긴줄알았어요..ㅡ.ㅡ 그런데 그것도 아니예요 ㅡ.ㅡ;; 그 주위사람들
소개를 시켜줘서 전부 다 알고 서로 연락하는 사이라 항상 같이 있거든요..
아..이제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ㅡ.ㅡ 하는 생각으로 저도 차츰..지쳐갈떄...
일터진거죠.....
그분이 학생이다 보니 항상 여자친구인 저에게 돈이 없데요 ㅡ.ㅡ
그러면서 오토바이는 어찌 수리를하는지...모르지만...
첨에 시작이 15만원인거같아요..
2주만에 서로 얼굴보는 아주 아주 중요한 날이었죠...
그날 저녁 동생과 저녁만 먹자하던 그분꼐서...아무말 없으시더니
버스에서 내려...웃는얼굴로 본지 5분후..
"오늘 200일 커플이 온데 가서 축하해 줘야할꺼같아.."
ㅡ0ㅡ......."그럼 같이 늦게까지먹어?"
"응.. 그럴꺼같아"
"그럼 그분이 들이쏘겠네??200일 축하하는자리에 가는거니깐"
"아니 200일 커플뺴고 나머지 모이는사람들이 돈 모아서 쓸꺼같아.."
ㅡ0ㅡ 한순간 얼음.......
"그런데 XX아.내가 돈이 없는데 그통장에서 5만원만꺼내쓰자..:
여기서 그통장이란!!!
우리 200일이!!!! 그분의 중간고사여서 서로 10만원씩 통장에 넣고
여름휴가때그돈으로 쓰자!! 하고 목적을 만들어놓은 통장이었어요!!
내가 기가차서... 그냥 15만원줄테니깐 내 차비 낼 밥값이랑 나 잠자리 까지
오빠가 해결해..하고 줬었죠.....
그다음날.... 돈한푼 안남아서 내려갈라는데 돈을 빌려달라네요...
연인사이 돈거래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2만원을 주고 왔죠..
그냥 쓰라고....
그일이 지나고 제 생일이 왔어요!!! 당연 제가 가야했죠 ㅡ.ㅡ
다음주가 또 기말고사라 만나는 것도 힘들었는데
올라갔더니 카폐에서 14K목걸이 를 주더군요..아주 그냥 툭! 주듯이
그냥 만나게 기쁘고 얼굴본게 기쁘고 선물을 챙겨줫다는거에 기뻐서
마냥 좋았는데....그냥 웃기게 제가 올라가서 술값 절반....방값 밥값
다내고 오니깐 30만원......
뒷날 또 빌려달라길래 3만원 주고왔음........
완전!!!!!!!!!!!!!!!!!!!내려오면서 기분이!!!!!!!!!!! 아주아주!! 웃긴건!!!그떄 내려오면서
생각하는데 내가 돈을 줄떄마다 고맙단말 절대 안했음!!!!!!
ㅡ.ㅡ 그냥 주면 잘쓸꼐!! ㅡ.ㅡ 이말한마디!! 당당하게 말이죠!!
진짜 비상금 다 털어가면서 그렇게 내려오니... 제수중에 남은돈은
3만원....... 직장과집도 비가와도 걸어가고 몸이 아파도 걸어가고
먹고싶은거 꾹 참으면서 집에가서 물먹고 자고...
그렇게 2주를 버티고 월급날 6일전...전화가왓죠...
급한게 3만원만 그통장에서 쓰자고 다시 넣어 둔다고!!!그 급한일이
자기 컴퓨터 고친다고 ㅡ.ㅡ 급하데요..
정말로 폭팔!!!!!!
정말로 진짜로 폭팔해서... 조용히 그통장 돈없다고쓸 통장이면 나도 지금
꺼내서쓰고 월급날 넣을수있다고 왜자꾸 그돈을 손댈려고하냐고
200일 지내지않고 넣어둔도 함꼐쓰는것도아니고 오빠쓰자고 만든통장인지
아냐고... 차라리 내가 3만원준다고 대신 이돈은 천천히라도 갚아주라고
내 지금 전재산이니깐.. 그렇게 줬는데...
이말하고 정말 너무 미안해서 그냥 잊자 3만원없이또 살지뭐.. 아..미안하자..그말해서
이런생각을하고있는데...
몇일후 전화와서 그만하자네요....
3만원떄문에 기분나빠서 못사귀겠데요.. 자기 주위에 남자들에게 다 물어 보니
제가 잘못햇다네요 남자친구 돈3만원못줬다고...
내참.......ㅡ.ㅡ 누가 갚으면 받는 여자가 어디있어요!!!
안그런가요??? 너무 내돈을 당연시 여기니깐 한번쯤 말한건데....
그돈받을떄도 고맙단말 안하데요...ㅡ.ㅡ
아....속터져..........................................
갚으면 이돈으로 우리 영화볼까? 밥먹을까? 하고 물어 보겟죠..
그리고 헤어질떄 더 절 열받게 햇던말...
"내가 돈벌고 너가 학생이면 여른휴가비 내가 다내지
넌 돈벌고 난학생이니깐 너가 당연히 다 내야하는거아냐?"
ㅡ0ㅡ 지금 너무 잘헤어졌다고 생각하는 저자입니다...
꼭 저 3만원은 불씨일수도있겠죠 쌓이다 3만원에 열맏을수도....
하지만 !!!!!꼭 이유가 3만원이 되었어야 하는이유가 뭘까요...
아...쪽팔려서 말도 못해요 ㅡ.ㅡ;;; 3만원떄문에 헤어지제.....
정말.... ㅡ.ㅡ 쇼크받고 정신타리고 글을 올립니다!!
이런사람 !!! 절대 만나지 마세요!!! !ㅡ.ㅡ 너무 당연시 여기는 남자!!
진짜 매력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