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제게 돈을 줍니다.
주식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게 돈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부터 주식으로 돈을 벌었고 잃은 역사가 없었던 유일한 큰 이유는
제가 원해서 그길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미지의 동굴탐험과 같습니다. 동굴 바깥에서는 내가 안으로 들어가면 괴물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두려워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동굴로 들어가 볼 용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갑자기 나에게 임합니다.
일단 들어가면 여행과정은 생각했던 것보다 공포스럽지 않습니다.
주식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결코 등떠밀려 갈수 있는 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