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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er

<바보男>

 

그년은 언제나 예고없이 나를 찾아와요

 

날 눕혀 버리고 내 위에 올라타요

 

그렇게 우린 잠시 하나가 된 후

 

그녀는 화장을 고치고 또 그에게로 가요

 

내 마음은 그녈 따라가요 내 눈은 가는 그녀 뒷모습만 바라봐요

 

나도 이게 아닌 걸 알아요

 

난 그녀에게 심심풀이 장난감인 걸요

 

그래도 난 그녀를 잊지 못해 내게 다시오는 그녈 절대 피치못해

 

지독한 상사병에 멀어버린 눈때문에 세상에 깔렸다는 사랑하나 집질 못해

 

하루종일 하릴없이 전화기만 바라봐

 

거지같아 그녀의 사랑을 구걸 하잖아

 

사랑의 불화살은 내 이성을 뚫고 지나가

 

그녀를 기다리는 고통속에 나는 미쳤다

 

 

 

 

<나쁜 여자>

그대 날 사랑하지 마요 나를 미워하지마요

 

오늘은 내가 안아줄게요

 

내게 더 다가오지 마요 그럼 아프지도 않죠

 

더 세게 나를 안아주세요

 

<바보男>

 

난 항상 사랑의 대기실에 있는듯해

 

쉽게 무너질 모래성을 짓는듯해

 

그녀는 가끔 내 존재조차 잊는듯 해

 

그래서 밥을 먹어도 모랠 씹는듯 해

 

다들 그래 나는 그녀의 보험일꺼라고

 

다른 어떤 멋진 남자의 보석일꺼라고

 

그녀에게 나는 스티커 붙였다가 뗏다가 오늘도 통화버튼을

 

눌엇다가 뗏다를 반복하지

 

나도 참 한심하지

 

나홀로 둘의 기념일을 달력에 기록하겠지

 

떨어지진 말아줘 내 사랑의 마지막 잎새여

 

한번만 다시 돌아봐줘 내 아프로디테여

 

 

 

 

 

 

그녀가 가진 마음의 방은 몇개일까

그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다

그녀는 넓은 땅 나는 깊은 구멍 그녀는 넓은 땅 나는 깊은구멍

내가 가진 사랑은 왜이리 헛될까

나는 고통의 중심에서 사랑에 미친다

그녀는 넓은 땅 나는 깊은 구멍 그녀는 넓은 땅 나는 깊은 구멍

 

 

 

 

 

 

 

 

 

 

 

 

 

 

 

정말

 

이런 여자분들 or 남자분들 있나요 ?

 

 

있으시면 리플 부탁드려요 얘기좀 해주세요  


니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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