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한 소녀입니다.
어김없이 학교에서 보충을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는거에요. 휴대폰번호 바꾼지 얼마 안되서
아 , 아는 사람인가 보다 하구
어디야 묻길래 ㅋㅋ ㅎㄱ←이랬죠 ㅋㅋㅋ
그러니까 그 번호로 다시 그럼 지금 집에 없어? 이러길래
ㅇ, ㄴㄱ? (응 누구)라고 보냈더니
ㄴ ㅌㅂ 이렇게 온거에요 그래서 모야 이거 이러구..
친구한테 말했더니.. 그거 설마 나 택배 라고 보낸거 아니야?
이러길래 ㅋㅋㅋ 빵터져서는.. 웃다가
민망해서.. 아, 집에 사람없으니까 대문위로 던져 주세요
이랬더니 ㅇㅇ 수업 잘해라 문자질 하지말구 ㅋㅋㅋ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네가 ㅇ, 택배 잘두고가세요
이랬더니 ㅋㅋㅋ 벌써 던져놨다 , .. 우리가 좀 빠른직업이라..
이래서 ㅋㅋㅋ 택배아저씨랑 문자 한 열통은 한것같에요..
그러더니 마지막엔 다음에도 이집 택배배달 하게되면
.. 던지지않고 내가 문열어서 받았음 좋겠다며.. ㅋㅋㅋ
휴 여튼 재밌는 아저씨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