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2009-07-21]
여성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일본 네티즌이 뽑은 ‘한국 최고 걸그룹 미녀’로 선정됐다.
구하라는 야후 재팬이 ‘한국 걸그룹 최고 미녀’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소녀시대, 애프터 스쿨 등 쟁쟁한 미소녀 걸그룹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작은 얼굴에 큰 눈, 일본 유명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로부터 단연 주목을 받았다. 구하라는 카라 데뷔 당시 아무로 나미에와 닮았다는 이유로 일본 마니아들로부터 주목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뒤를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를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인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윤아가 친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4위에 랭크됐다.
그밖에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5위, ‘소녀시대’의 수영이 6위,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소영이 7위를 차지했다.
〈마이데일리 임이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