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주 토요일부터 알바를 시작하고있는 여학생인데요
의류매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제가 알바를 첨해보는건데요
성격이 좀 빈틈이 많고 뭘해도 어설프고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도 못해요
동갑은 잘 친해지는데 일단 저보다 나이많은 선배들이나 저를 고용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쉽게 대하질 못하겠더라구요..
항상 쫄고 기죽어있고 그래요.
안그래도 그런성격에 그 의류매장 정말 텃새가 심하더라구요.
3살 많은언니가 있는데 1년 이상일을 했데요 거기서.
제 수건질부터 옷 거는 거까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든데요.
그리고 저는 몰랐는데 제가 언니 말을 씹었나봐요. 그래서 정말 화내시고..
음류스 하수구에 버렸다고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저 그래서 쉬는시간에 혼자 울었음 ㅠㅠ... 진짜 더러워서 일 못하겠다고..
그래도 저여자까진 괜찮아요
저랑 동갑 알바생이 있는데 걘 K대...(Y대 라이벌)에 다니고 있거든요. 언니들이 일은 무조껀 걔한테 먼저 시키구요. 걔는 똑부러져서 ㅠㅠ
그게 저를 더 자신감 없어지게 만들어요.
정말 일이란게 이렇게 더러운거구나 생각하게 되요
그래도 이게 사회에 적응하는방법이라고 이렇게 해서 제 소심한 성격도 고치고
다 경험이다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원래 이렇게 알바생들 이렇게 잘 부리나요?
직원도 아니고 알반데 이렇게 더럽게까지 일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알바니까 그런 대접 받을바에 나오는게 낫나요???ㅠㅠ
알려주세요 사회인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