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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외모컴플렉스다시

컴플렉스 |2004.06.15 18:15
조회 1,367 |추천 0

남친과 사귀면 외모컴플렉스땜에 자신감을 읽고있습니다.

제 외모 정말 못생겼다 생각합니다.

키 167(굽포함)몸무게 50-53왔다갔다하구요

얼굴,,글쎄요! 얼굴살이 너무많아 눈코가 더 작아보이구요! 툭히 코가 너무 낮아서 수술하고싶지만

아직 결정은 못했구여! 친구들 그냥 생긴데로 살랑. 귀여워 그러지만

만족 절대 못하구요! 남자친구 별말 없습니다. 제가 상처받을까봐그런지

참 회사에서 별명이 100M 미인입니다. 멀리서보면 글쎄..가까이서 보면 피부 안좋죠.

화장역시 기본적으론 (색조안함)하는편인데 잡티 표다나구요 스타일보면 어려보이는데

얼굴 눈밑 주름살 장난아닙다. 제 남자친구 첨엔 저보고 예쁘다 그러더니 지금은 귀엽다...

요즘은 거의 말없고,.. 사귄지 일년 다되가구요! 남자친구 좀 생긴편이구요! 근데 옷입고 이런건 신경

잘 안씁니다.워낙 덩치가 좋으니 아무거나 티하나에 청바지만 입어도 제눈엔 멋져보이죠.

전 반대로 팔뚝에 유난히 살이 많아 요즘같은때 옷입을때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남친 저보고 팔뚝 정말 굵다 그랬구요! 충격!!!

그리고 전 머리풀면 얼굴 정말 커보이는데 남친은 그래도 머리풀랍니다. 제가생각하기에

정말 넙덕한데. 단지 긴머리가 좋은건지....그리고 참 제옷스탈말이죠

저 따나 잘보일려고 무진장 애쓰거든요! 카고바지아시죠..뒤에 주머니 달린 통바지 짙은밤색

제가생각하기엔 이쁩니다. 남친 반응없길래 제가 이바지 편해보이지 그러니깐 엄마바지 입고온줄알았댑니다. 그리고 요즘 상의옷중에 콩단추로 된 옷많죠. 그걸 입고갔더니 저보고 개량한복입었다하구요!

그리고 참 치마말입니다. 땡땡이 치마 입고갔더니 무슨 말이 그리많은지... 저 속으로 많이 무안했었죠!

제가 물었습니다. 넌 내가 어떤 스탈로 입으면 좋으냐? 그랬더니 내가 편하면 그만이랩니다.

나시하고 짧은치마만 안입으면 된다 그러구요! 입으래도 못입는거지만요

암튼 다들 그렇겠지만. 여자들은 남친한테 잘 보이고 싶어하고 이쁘다 소리들으면 좋아하죠

참고로 제 남자친구 거짓말 절대 못하는 성격이구요!

이런 컴플렉스가 있다보니 제가 아직 남친의 친구들을 못만납니다.

저보고 못생겼다 그럴까봐서요! 남친 저의 성격이 좋아 물론 사귄거구요! 그 성격도 저 오래못갑니다

첨엔 좋아도 그게 어딨습니까? 못생긴데다 괘팍하기까지 하죠.

저스스로 생각하기에.. 저 자신의문제가 더 많습니다.

이만하면 저에대해 솔직한 품평은 되었는지.. 참 제 고민중 젤 큰것이 남친이야 제외모 다안다치지만

아직 만나보지 못한 남친의 친구들입니다. 저번명절때도 자릴 만들었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 도망갔습니다. 문제가 많죠. 뭐가 그리 어려운건지. 원래 성격은 좀 털털한데 앤만 생기면 자신감 실추입니다.

그리고 요근래 싸운적있어 헤어질뻔했는데 저도모르게 제가 그랬죠. 내가 안이뻐서 그러냐고

저 자신의 문제가 큰거같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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