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3살의 여자! 한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4살연하인 한 친구를 만났다..
부킹으로 만난인연은 첨이었다. 애교있고,먼저 시시콜콜연락해주는 그친구가 싫지않았다.그래서 서로 사귀자말자 이런말도 없이 연락하고 자주만났다..
헌데 그친구가 전화도 없어지고...피하고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더니..네가 그렇게하고싶다면 그렇게 하자~~!
1주일 후 암일없다는듯 문자쑝~
그래서 바쁘다는 그친구땜시 얼굴은 못보고 전화통화만 했다..
그후1주~2주지났나? 연락그만하자라는 그친구!문자쑝~
그래 쿨하게..서로 애착이 들할때 정리하자싶었다..
이유조차묻지않고 우린 그렇게 인연이 여기까진가보다라고 생각했다..
정리하고 한달이 지나자...문자 쑝~
다시만났다..헌데 이것이 회사그만두고..돈이없다...힘들다...피곤하다...ㅎㅎㅎ
동생 선물사줬다 하니까 난 왜 안사주냐고 한다...기가차네...
내가 차있고 집있다하니까..그런가? 싶은맘이 들었다..
짐도 1주일에 한번정도는 만나고 있지만...그아이의 맘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는지...
좋아한다라는 고백도 그아이도 나도 일체 입밖에 내질않는다..나도 솔직히 모르겠다..
그냥 흔히 말하는 엔조이?! 난 별론데..같은체위...애무도없고..오히려 나보고해달라고하니..만나면 보통 2번기본이고...
난 결혼생각이 없다..그친군 결혼을 하고싶다고 한다..
어디서 끝을내야하는지...
존심이 강한 친구라..언제든지 내가 끝내자하면..또 쿨하게 그렇게 하자하겠지?ㅎ
굳이 이친구와 인연을 이어가야하는지...
어려운시기에 있는 어린친구를 냉정하게 하지는 못하겠고...
우연찮게 문잘보니 다른여자도 있고...매달리는 여자도 있는듯한데...
굳이 왜 나한테 연락하고...그렇다고 내가 그친구한테 돈을 마구쓰는 스타일도 아닌데..
내가 밥사면 그친구 술값내고...
나이트에서 만난 인연으로 결혼한 사람들도 많다고 하던데.....
난 그냥 춤추고 맞는 인연이 있으면 .....암튼 결론이 안나네...
말하는폼새는 어른스러웠는데...행동은 그렇지 못하단 결론...
역시나 나이트에서 만난 인연은 여기까지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