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에...나이트에서 한 웨이터를 알게되었음....뭐...아시다시피....같이잤음............
4일전쯤...?헌데....지가 나보다 나이많은척하다가 걸렸음....알고보니 23...난25인데..--
제가 연하랑동갑은 사귀어본적도없고 절대 싫다고 상상도안간다고 말을한적이있었거든요.....
자고일어나서 너 솔직히몇살이야?이랬더니.....나이 말하면 내가 연락안할꺼같다고.........
얘기하면 내가 지 싫어할꺼같다고...... 그전에 계속 자기좋냐고 어디가좋냐며 아무 겁나게
물어봤거든요....암튼 그래서 나이 얘기할테니 오늘 꼭 자기보러 오라고 약속하라고...
놀러가는거 말구요 일끝날때쯤에 근처에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뭐 알았어 약속할께 이러고 들었더니....23...............정말 표정이..확굳어지던데요..............
근데 내표정보더니 막짜증나는표정을 짓는것.....이래서 말안하려고했다고.너 나싫지?너가면
다신연락안할꺼냐? 보기도싫은만큼 싫어? 그래서 아니~걍그래~ 이랬죠..........
무튼 이런저런말하다가 출근했다가 금방올테니 기다리라고.........그래서 다시 나올수있어?
이랬더니 멀리서 아는형왔다고하고 나가면된다고 한번도 그런말해본적없어서 될꺼라고......
근데 진짜 빨리갔다온것....;; 다시와서는 나보고 변했다며 나이얘기괜히했다고.....
너 표정이랑 하는행동이변했다며--; 무튼 거의2시간을얘기한듯--; 그래서 알았다고
너일끝날시간에 맞춰서오겠다고 약속을하고 밥먹구 저는 택시타고 집에갔죠.....
그리고 한참생각했죠................이게 무슨짓인가--;;;;;;
제가20살때쯤 아는언니친구를만난적이있는데 그사람이 웨이터였거든요.....한2년사귐....
근데........여자문제는 없었어요 걔가 날더의심했기에--;;;;;;;;;;
근데 5년이지난지금--;; 것도 나보다 어린애한테 잠시 맘이조금이라도 간게 좀신기했어요;;
택시타고 집에가던길 고민중일때 문자가 오더라구요....내가일부러 거짓말하려고했던거아니라고....
솔직히 속일려면 속일수있었지만....너 오래보고싶고해서 솔직히 말한거였다고.....
그거땜에 자기를 좋아하는마음이 변하지말았음한다고........그거말고는 거짓말한거없다고...
근데 확실히 일끝나고 전화는 안울렸어요 ㅋㅋ 무음도아니였고 소리였는데...ㅋㅋ;;;
무튼..................그렇게2틀을보내고 3일째.......제가 친구들과 만나서 나이트를가게된것....
거기말고--; 아무렇지도않게문자를했죠....." 나 나이트인데 사람많네 너도바뻐? "
그랬더니 노발대발....ㅡ_ㅡ;;; 말도안하고갔냐며 왜 나이트를가냐고 왜 자기한테는 물어보지도
않냐며--;; 다신 가지말라며 짜증난다고 --;그래서 좀 다투다가 제가 보고싶다고!
이랬더니 오라데요.......놀러말구... 끝날시간이였기에.............-0-; 그래서갔죠.......
근데 뜬금없이.........나 이상하다...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왜? 이랬더니 너한테자꾸 정이가...
그러길래 그럼정안가냐? 이러면서 농담으로 넘겨버렸죠 그리고 이빨그만까라고했죠--ㅋ
참고로 얘도 제가 예전에 어렸을때 똑같은 직업인사람만난거알아요 그래서 조각 골뱅이 총쏘는거
무튼 나이트에서 말하는단어같은거 다알고있는것도알고 어떤애들 이런애들 (사귀기전에 서슴없이얘기해버림 ㅋㅋ 다 안다고 니들 ㅋㅋ) 무튼.........
제가.......잘하고있는짓인지..........그애맘이 진짜인지도 궁굼하기도하구요...........
낚이는게 아닌가도싶구.....근데 가게놀러오라는말은 한번도 듣질못했네요.....아직은;;
제가 얘랑 일하는시간이 똑같아서 출근도똑같구 퇴근도 똑같음, 하지만 제가 피곤해서 만나는건
좀 줄이려구요.....전 빠에서 서빙하는데.......ㅎ ㅏ...........5년전에는 무진장 많이싸웠는데...
그남자 지명이 다짤려나갈만큼 ㅋㅋ 걔가 올삭제해버리데요 가 그거땜에 매일화내니까....ㅋㅋ
근데 얘는........왠지............모랄까..........연하를 처음겪어서그런가.............괜찮은애인거같긴한데
잘모르겠어요..................얘맘이무엇인지.........같은쪽에서 일하시는분이면 잘알지않을까싶어서....
악플이 달릴껄 예상하고 글남겨요..............
솔직한 답변즘...........ㅠㅠ
지금 느끼기엔.......그냥......저에게 빠졌다고하면 공주병이죠--;;; 그냥 좋아하는감정은 있는거
같은데.........이대로 계속만나도 괜찮을지.......잘모르겠네요................
휴.....................................이 아침에 잠못자고 이러고있는 저도 매우웃김.........ㅡㅡ;;;;;;;;;;;;;;;;;;;
아니면....정말 애인으로 생각하는지 확인해볼만한것이라도 소스좀!--;;;
ㅈ ㅔ발.......................................얘 맘이 뭘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