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고향 부산을 내려가는데
KTX에서 만난 아주 특별한 인연~
내가 앉은 자리 바로 뒤에 특별한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영화감독 신정원 감독님과 영화배우 정유미, 박혁권님!
함께 무대인사 가신다고 했다.
영화감독과 배우들은 막 좋은차 타고 그런데 갈 줄 알았는데...
차우 봤다고 먼저 말을 걸었더니 이런 저런 영화 이야기도 해주시고
심지어 함께 맥주도 함께 한잔~~ 켜~~^^
신정원 감독님과 배우 정유미, 박혁권님
친절하게 사진촬영도 응해주었다!!!
첨엔 누군지 못알아 보다가 박혁권님께서 친절하게도
'차우'티셔츠를 입고 계셔서 쉽게 알아봄! ㅋㅋ 하지만 감독님은 끝까지 누군지 몰랐음
솔직히 덩치보고 매니져인줄 알았다능 ㅜㅜ 죄송
하지만 안그래도 '차우'를 몇일전 봤기에... 더욱 반가웠던
영화속에서 이렇게 망가졌던 유미님은 사실 참 예쁘고 귀여운 외모 였다.
나름 카리스마 있어보이려 하지만 엉뚱하기 그지 없던 신형사 박혁권님

실제로 보니 개구장이 처럼 생겼다.
아주 친절하게 영화속에서 손버릇이 안좋은 연기를 실제로 보여주심 ㅋ
혼신을 담은 나쁜 손버릇 연기 지도중 ㅎㅎㅎㅎ
ㅋㅋ 바로 나쁜 손버릇을 불러 일으킨 대상은 맥주 안주였던 오감자 쏘쓰~ ㅋㅋㅋ
팬이라고 하니 이것도 인연인데 함께 맥주나 한잔 하자며 감독님과 배우분들이
자리를 내어 주셨다!
다같이 건배!!!!!!!! 와우~
너무 진솔하고 밝고 즐거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한편으로 놀랐고 너무 즐거웠다!
엄태웅님을 만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했지만 ^^:
드라마 <선덕여왕> 때문에 바쁘셔서...
그나저나
감독님을 처음 보고
.
.
.
이분인줄 알았다능

아 감독님 죄송해요.. 윤제문님 죄송해요...
누구에게 사과를 해야할까? ㅋㅋ
암튼 감독, 배우분들 모두 화이팅! 차우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