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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여자마다 돈이 많아 걱정입니다.

사랑하고싶다. |2009.07.23 16:13
조회 320 |추천 0

걍 인사말 생략하고 하소연 좀 할께요...

 

 

제가 좋아하는 여성상은 걍 고만고만한 집안에 평범한 외모에

일반회사 경리직이면 딱 좋아요 물론 전문대라도 나오면 좋죠...

그닥 희망사항이 높지 않은 이유는

 

제가 그렇게 잘난 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지멀쩡하고

걍 부모형제 있고 사무직에 연봉개념이 조금 잡힌 회사에 다닐 뿐입니다.

 

그런데 만나는 여자들 마다 집안에 돈이 많거나 우월한 여자들만 꼬입니다.

 

몇명을 이야기 하자면

 

지니라는 그녀...키 172 팔등신에 다니는 회사는 삼* 대에 대리

돈이 어찌나 많은지 만나는 첫날 밥값 술값만 해도 50만원이 나오고

그 이후로 자기가 다 쏘네요.

 

희라는 그녀...학생인데 얼굴은 좀 귀엽고 키 170에 청담동 살고 명품 좋아라하고

집이 좀 사는 것 같더라고요 ,..,아버지 차가 벤츠S600이라는....ㅡㅡ

 

원이라는 그녀...컨설팅회사 다닙니다. 어찌나 말투에 영어를 많이 쓰는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컨설팅 회사를 다닌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선일보 윗분을 만나 컨설팅 중이랍니다.

 

또 한병은 이름이 촌스러운데 끝자가 '순'입니다. 이 분은 어디 회사 MD를 하는데요

몇번 만나면서 동참한 나름 인기있는 모델과 연예인이 몇명~~

 

그밖에도 몇명 더 있지만 생각이 안나네요..  

 

전 그냥 제 수준에 맞는 평범한 여자들을 만나고 싶어요,,,

근데 항상 이런 엘리트들만 만나게 되니 환장 하겠습니다.

 

제 외모는 그냥 남자답고 털털하고 그냥 그런

키는 170, 몸무게 80kg인 평범한 셀러리맨 일 뿐입니다.  

   

아 빨리 그런 여자분 만나서 결혼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ㅜㅜ.....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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