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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조금씩 멀어지는건지 요즘 내남친이 하는행동...

ㄴㅔ로 |2009.07.24 12:00
조회 2,202 |추천 0

사귄지 100일 조금 안됐어요

요즘 제 남친은 일을 잠깐 쉬고있죠..

어제는 제가 아침에 출근해서 문자를 보냈어요

출근했다고 일어남 연락하라고 하고~

근데 점심시간이 다되도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했어요

근데 전화가 꺼져있는거에요

저는 남친이 자다가 밧데리가 다 달아서 꺼져있나보다 하고

일하다 가끔씩 전화를 했드랬죠~

계속 꺼져있는거에요~

근데 저는 남친을 믿는지라 다른생각은 들지도 않고

그냥 자고있나보다라고 생각하는데 퇴근시간이 되서 전화했는데도

계속 꺼져있는거에요~!!

직원이 옆에있길래~

내 남친 계속 전화꺼져있따고 그냥 웃으면서 말했더니

이제 싫어졌나보다~하하!! 이러는거ㅡㅡ;;  얄밉게 ㅋ

그말듣고 다시한번 했더니 신호 가는!!

휴... 받자마자 모하는 시츄레이션이야? 장난으로 한마디 햇어요~

자기도 깜짝 놀라면서 "와~ 나도 깜작놀랐따" 이럼서 여태 잤데요...

그리고 알았다고 하고 밥먹으라고 끊고

전 퇴근하고 직원들과 500한잔씩 하고 집에 가는길에 전활했죠~

목소리에 힘이 한개도 없는거에요~

근데 저는 하루종일 전화했는데 전화도 꺼져있고..

물론 자고있었다는건 알지만서두~

그리고 통화가 됐는데도 남친의 목소린 힘이 없고..

그 담에도 제가 먼저 전화하고~ 남친은 한번 잠깐 전화하구..

제가 잘라고 누워서 잔다고 문자보낼라고 했는데

그냥 기분나빠서 연락안하고 그냥 잤어요

그랬더니 새벽1시에 문자 딸랑 하나 와있더라구요

벌써 한시라구 자겠네 잘자^^ 요렇게..

근데 이런적이 몇번 있었어요~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는건데

저한테 감정이 조금씩 없어지는건가.. 이런생각이 드네요~

만나고 나서 며칠후에 가끔 이러고 또 만남 좋아하구~ 흠...

남친에게 이런생각이 계속 드는게 아니라 ..

곰곰히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글이 넘 길어졌네요 ㅎㅎ

남친이 정말 감정에 기복이 약간 생긴걸까요

아님 일도 안하고 집에만 계속 있으니 정말 몸 자체가 힘든걸까요~?

요런거 첨 써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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