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주에서 조그마하게 고시텔을 운영중인 25살 남자예요
저희 건물은 화장실을 공동으로 이용하는데요..
한달전부터 어떤 상큼한 아이가
변기에 휴지를 대량 투하해서 변기가 막히는거예요 (옆에 놔둔 휴지통은 어따쓰려구..)
오 지저스 크라이스트
전 마트에서 그 부어노면 뚫린다는 제품으로 몇번 뚫었드랬어요
그러다 일주일 전쯤
정말 아름다운 자식이
그제품으로는 절대 뚫리지 않을 레전드급 변과 휴지를 투하 해논거예요 ..젠장..
그래서전 일주일동안 고장 수리중을 붙여 놓다 바로 오늘
공기 압축식 뚫어뻥을 사용하기로 했죠...
오우 젠장.. 덩어리들이 살짝 말라 있길래 물을 살짝 뿌려서 불렸죠..
이때 부터 제 오장육부는 뒤집어지기 시작했어요 ㅆㅂ....
그리고 죽어라 펌프질한 뚫어뻥을 변기에 대고 쏘는 순간
적당히 불은 검은색 x덩어리가 제 전신으로 튀었어요
오우 젠장 이건 꿈일꺼야
얼굴에 있는 검은색 딱지와 입술로 스며드는 물방울
전 그만 변기에 뿜고 말았어요..
지저스 최악의 미스 초이스..
전 그곳을 뚫어야하거든요
두번쨰 뚫어뻥 쏠떄는 토사물과 변이 동시에 튀더군요..
하하하하하하 혼과 육체가 분리 돼는 느낌..
구토와 오물 전신 샤워를 몇번 반복하니 시원하게 내려가는 변기..
가서 샤워 3번과 양치 3번을 했는데도 아직도 냄새가 나는거같아요..
CCTV 화장실 입구 쪽으로 돌려놨어요
그 ㅆㅂㄴ 잡히면 똥이랑 토사물을 처먹일려구요..
잡히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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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딴짓좀 하다가 왔더니 많이본판에 올라있네여 ㅋ
구라는 아니구요 그 똥파티사태를 찍어놓질 못해서 ..;; ㅋ 이런거라도 신용이 돼려나요
ㅋ 참 그리구 여자친구가 싸이주소를 적어달라네요 ..;; ㅋ그래서 살짝
http://www.cyworld.com/rngkdud
아 제목이 제 애기를 들어달라구 써져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제 애기는 언제 들수 있을지 몰라서 후딱 제목 바꿔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