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와서 눈팅만 하다가 쓰게되네요..
익명으로 쓸쑤있으니까 한번 맘놓고 한번써볼께요..ㅋㅋ
저는 좀 늦게 첫사랑을 했습니다.. 알바하다가 어떻게 인연이 닿아서 사귀게 됐구요..ㅋ
얼떨결에 기회게 닿았네요..ㅋㅋ 운도 좋았고.. 처음사귀는거였는데
처음엔 여자를아에 모르고 살아왔던터라.. 모든게 서툴고.
잘해주지도 못했던거같아요...그점은 지금도 많이 미안하고 그러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정말 잘해줬엇습니다..많이 좋아해줬구요^^ 세상살면서 부모님제외하고는 저한테 그렇게 잘해주는 사람없었으니까요..밥도 챙겨주고..정말 행복했습니다.. 세상 살면서 그만큼 행복했던 시기는 없었던거 같아요..^^;;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처음이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손만잡아도 행복하고..
뭐그런거 있잖아요...^^;; 그렇게 잘지내다가 제가 사정상 어디를 가게 됐어요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겁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이러다가 헤어지는건 아닐까.. 정말..살면서 나도 연애좀 하나했는데....정말.. 마음이 편치않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좀.. 만나자고 계속 그러고.. 그러다보니 그게 화근이 되어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정말 당시에는 헤어지면 맘이 편할줄 알았는데..참...그게 많이 힘들더라구요.. 밥두 못먹겠고..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계속 생각나고.. 다른여자 만나는것도 싫구요..그래서 다시 가서 잡았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그렇게 헤어지고 몇달이 지나도 자꾸 잊혀지지도 않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몸이 멀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잊어야되는데..참 답답하기도 하네요ㅜㅜ 원래 첫사랑이 이렇게 오래가나요? 잊고싶은데..정말 잊혀지지가 않아서..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