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만을 앞두고 있는 4학년 대학생입니다.
전 학교본관 한 부서에서 교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행정인턴입니다.
8월말까지가 행정기간이죠..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신의직장이다 보니 여유로움이 넘치고 남일에 터치 안하고 일하기 편합니다..
일이 힘들다거나 저를 힘들게 하는일이 아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회진출을 앞둔 저로써는 두렵습니다..
직장생활,, 월급쟁이들 ,, 아니 어느곳이든 다 이런가요??
여기에 2명의 계약직 남자와 5명 남자 교직원있어요.. 저만 학생이자 여자구요...
첨엔 몰랐는데 이제 끝나갈 무렵 보니
줄이란게 정말 있더군요.. 보이지 않는 라인들..
잘 보일라고 아부 장난 아니에요...
여자인 제 입장에서 남자 그런꼴 보니 진짜 없어보여요...개가식에 형식적, 권위적 휴
자기들도 어쩔수 없겠죠...
비위 맞춰주고...
특히 울부서 부장님 허세 장난 아니십니다...
거의 왕대접 받는거 같아요...
최소한의 부하로써 예의 지키고 하믄되지 꼭 굽신굽신 해야되나요?
그리고 높은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람이 허세 부리고 목에 힘주고 다니니까
정말 존경스럽지 않아요...
무신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판과 같아요..
자기앞에 굽신굽신 거리는거 보믄 기분이 좋은가봐요...
사무직 일할려면 정말 성격도 타고 나야겠어요..
막내 남자 부하직원 작년 9월에 들어와 1년차도 안되었습니다...
정말 상냥하게 위에 선생님들한테 굽신굽신 상냥하게 잘하더만..
제가 학생이고 인턴이라 그런지 말투부터 달라집니다..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건지...
없는 놈의 자격지심인지 배워먹은 저거들끼리 가진것에 대해 힘을 잔뜩 줍니다..
억울하믄 출세하라고 어쩌겠어요..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어떠한 조직체에서나 볼수 있는 광경인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능력보다 아부를 잘하고 줄 라인을 잘서면 탄탄대로인가요?
세상물정 모르는 한 대학생의 글이라 봐주십시요..
톡커님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