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 시누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도 위로 시누가 셋있지만, 베풀면 베풀지 해는 되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친정도 딸여섯에 남동생 하나 있는데, 그러니까 님과 똑같네요.
언니들도 올캐생기면 잘해주자고 하고 엄마한테도 딸들이 얘기해요.
오라고도 하지말고 보고싶다고도 하지말고 그냥 젊은 사람들 하고 싶은데로
편하게 살게 하자고.... 제가 살아보니까 그게 제일인것 같더라구요.
특별히 누나가 모난 사람이 없다면 결혼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남친님하고 누나가 친하다면 더 괜찮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