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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나여??

힘들다~짱나 |2004.06.17 11:33
조회 575 |추천 0

회사 입사한지 1개월쪼금 넘어갑니다. 규모는작지만 내실있는 암튼

사무실근무직원은 사장포함 4명.. 여자는 나혼자... 첨엔 일도많이 없을거같고

사람들도 조용한거같고 해서 그럭저럭 편하게 다닐수있을거라 생각햇는디..

한마디로 작은사무실에서 숨소리들리는거 조차 부담스러울정도...

사장님이야 그럴수있다지만 ...전직원 모두

썰렁~~~ 나까지 벙어리가 되는느낌.... 과장놈은 인사라도

제대로 받ㄴ든가.. 그나마 비슷한또래 하나있는것이 인사도 제대로 안받고

대꾸도 안하고.. 그냥 목석처럼

말만 안하고 하면 나야 편하지. 이건 암튼 진상~~중의진상.. 니놈이 장가못간이유를 알것다.

지쓰레기통 까지 내가 비워주는데 옆에서 보는체마는체... 내가 대걸래질 하는데도 남몰라라~~

어이없음...

일할때 직속 상관인데  모든 지 시키는 짜질구래한 복사. 화일에 철해라.

그런소리나 하고앉아있으니..  내가 여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날무시하는건가???   이제 슬슬만만해 지는지 뭐좀 잘못됬다고 은근슬쩍 짜증부리기 시작하는데..

전 여직원이 결혼을 이유로 짤렸단다 .  나에게 들리는말은 원체 여직원이 게을렀데나? 일도할생각을

않고 암튼 말도없고 분위기 싸하고 그랬단다. 그래서 이래저래 짤른거래나.

내가 이곳을 다녀보니 그여직원 이해가 간다...

뭘 맏장구를 쳐조야..나혼자서 발버둥 치고있는 내모양새가 넘 웃기고 짜증이난다.

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여?? 계속다녀야 하나여?? 어디가서 그래도 나도 한목하는 일잘한다고

말도듣고 인정받는 나였는데.. 완전 여기와서 의기소침. 주눅들고 내능력도 못펼치고..

완전 바보되는 느낌... 아 짜증나.. 숨막혀... 비소리도 얼마나 여기선 크게들리는지...ㅋㅋ

님들 리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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