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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헤어지여친 만나는데요.

그녀가 24일 새벽에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차끌고 가서 데리고 왔습니다.

헤어진거 같지 않게 말이죠..

집에 오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것저것

어깨에 기대고 재우고요

신종플루땜에 걱정은 커녕 그냥 기습뽀뽀했죠...

그런거 신경도 안쓰구요

토요일은 병원갔다 친구들 만나고 들어왔나봅니다.

제가 문자보내도 잘 보내고 그런저런 이야기도 합니다.

언젠 문자로 선을 지켜야 할꺼 같다고 하네요..지도 좋아서 했으면서

지금 제 마음은 진심반 거짓도 반입니다.

그만큼 그려려니 합니다. 이렇게 힘들수가 있습니까?

같은 사내에서 1년간 알고 1년넘게 사귀고 갑자스럽 커플요금제 헤지로

인해서 마음을 정말이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내일 (일요일) 만나는데 뭐할꺼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니가 밥사준다고 했잖아(얼마전에 해외출장갔다와서 사준다고함)

밥먹고 뭐할꺼냐고 묻더군요 전 안산쪽 화랑유원지가서 사진기 들고

자전거 타고 이야기 하다가 그쪽 유니스의정원 (카페) 에 들렸다가 오려고 하거든요

아주 경치가 좋고 분위기가 매우 좋아요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싶어서요

여자는 분위기 조성에따라 달라지잖아요

이여자 정말 도도 합니다. 냉정합니다.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도 하구 다니구요

제가 방금전에 30분간 통화하는중에 내용에 너무 도도하게 하지마 아니 도도하고

냉정하게 보이게 하려고 하지마! 난 너에데해서 다 알아 너도 나에대해서 알잖아

너 하나도 안도도한거 알고 냉정하지 않으거 안다고

바보같이 그렇게 하려고 하지말라고

왜 나가 싫다가도 좋고 니 맘대로야? 라고 묻자

지 마음이랍니다..

내일 몇시까지 올꺼냐고 묻거군요 그래서 다시 넌 항상 나에게 몇시까지 올꺼냐고 묻냐고 니가 함번 말래보라니까 일어나는거 봐서래요..,. 쉬는날이면 9시면 일어나는거 뻔히 알고 있는데 ....  제가 그래서 너 9시에 일어나잖아... 뭐냐고 ..12시까지 오랍니다.

저는 사내에서 만나서 서 신경쓰이고 있구요

힘들어도 힘든 내색 안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에게 다시 돌아오게 하는법은 없을까여?

사무실에서는 업무적인 대화는 있구요 ㅠㅠ 저에게 말도 잘 걸고 도움도 청하고 그럽니다. 계속 이런생활을 해야 하는지..휴~ 절대 다른여자 만나라고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좋은방향을 부탁드려봅니다.

참~ 여름 휴가는 친구들이랑 간다고 하고 아직도 계획도 안잡았더라고요

제가 그녀에게 이번 휴가때는 그냥 당일로 너랑 좋은데 놀러가려고 했었다고 하니

어디로 가려고 했냐고 묻기만 하고..

휴~~~ 정말 이지 깝깝합니다..

참고로 저는 29 이구요 그녀는 25살 입니다.

같은 사무실 사내 커플입니다.

30분동안 무슨말을 한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지금문자 왔는데..."내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오빠가 나땜에 힘든거 싫어 그니까 그냥 마음편하게 지내자... 라고 왔네요ㅠㅠㅠ

환장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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