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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이런남자는 정말 별로인가요..

키는 176에 외모는 그냥 보통 평범한편이고..

가끔 버즈의 민경훈 닮았다는 소리는 듣긴 하지만요..

 

아직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 본적이 없습니다..

한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정말 오래.. 짝사랑도 3년 넘게 해봤구요..

변함없이 좋아하고 항상 시도 때도 없이 좋아하는 사람 생각만 하는데;

말트기 시작하고 하면 제가 정말 뭐랄까..

너무 잘해 준다고 해야 하나요 ..;

어떤걸 말해도. 무리한걸 말해도 거절하지않고 어떻게든 해주는 성격이랄까요

뭐 먹을거 하나 사면서도 이런거 주면 좋아할까. 라는 생각도 항상하고

그런데 성격은 소심하구요..;

 

소개도 받아서 정말 제 생각엔 잘 되다가 마지막에 항상 꼬이더군요..

정말 문자로도 좋은말만 하고.. 할수 있는건 다 해보는데요;;

 

너무 해주기만 하는 남자는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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