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집안은 목사까지 있는 기독교 집안입니다.
저희집은 불교지만 그다지 믿지않고 부처님오신날에나 절에한번 갈까말까합니다.
그녀와 첨 만난건 군대가기 전의 첫사랑이었지요.
같은 직장의..
약 1년정도 만나다 성격차이(?)로 인해 헤어졌죠. 어린나이라 잘 몰랐죠..
7년이 지난 지금 그녀를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우연하게 그녀가 먼저 연락이 와서..(저의집 근처에 그녀직장이 있어서..)
지금은 1달에 1~2번정도 연락하고.. 만나는..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기독교집안과는 안된다며 거의 대부분이 그냥 친구로만 지내라고 합니다.
저도 마음으론 그럴려고 하는데.. 아주약간은 그이상을 바라는것 같기도 합니다.
종교문제로 극복하고 행복하게 사시는분 있으시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등등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