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세상의 아버지들..

존경합니다 |2009.07.26 21:00
조회 145 |추천 0

아빠와 대화가 별로없는 25살 청년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건설업에서 인부들을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한쪽 귀는 중이염으로 인해서 잘 안들리시고

 

55세의 나이로 이제는 할아버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대화가 안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버지가 공중에서 떨어진 나무에 머리를 맞고

 

다행히도 타박상만 입고 오셨는데 아무렇지도 않은듯 있으십니다

 

무슨말을 해야 하는지

 

여기에 글을 왜 적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존경한다는 말을

 

직접말하기 부끄러워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아빠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세요 효도할테니깐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