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저는 이십대중반에서 한살을 더 넘긴(요즘나이먹어간다는거에 슬픔ㅜㅜ)서울쪽 사는여자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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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싸이월드에 있는 근 한두달전? 저희동네근처모임클럽을 가입하라는 쪽지가 날라와서...오호~ 한참 심심하던차에.. (제주변 친구들이 다 시집가고 바뻐서 자주 못나서
심심했거든요 ㅜㅜ) 한번 가입해서 많은 사람들 알아가야지 하고서는 가입을 했쭁~
게시글을 10개를 올리면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준다고해서 이왕이면 정회원이 되고싶어서 게시글도 올리고 신입사진에 사진도 필수조건이라서 올렸습니다.
근데 제가 조금???? 사진빨이 잘받아서요.. 사진올린후로 남자들이 쪽지니 일촌신청이니 네이트온신청이니 싸이홈페이지만 들어가면 장난아니더라고요..
다받진 않아도 어느정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어짜피 가까운데
사는사람들이기 때문에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했죠..
그사람들도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근데 그후에 대쉬도 하고, 좋다는둥~어쩌고... 근데 저는 전에 오랫동안 사귀었다가
헤어진남췬이 있었는데 그후로는 정말 좀 한..적어도 한달정도는 이사람에 대해서
알다가 사귀면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부하니깐...
진짜 이사람들.. 가까이살면서 얼굴도 다아는데 이렇게 막말하고 한순에 사람 바보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무슨 소문이 돌았는지 그냥 여기서 알았던 오빠가 있었는데.
(이오빠는 그냥 가끔 만나서 커피마시고 그런사람이였음.) 그전날에도 커피한잔했는데
다음날 뜬금없이 네이트삭제해달라하고 쌩~까잡니다 ㅡ_ㅡ
정말 제가 무시당한 느낌 들어서... 지금 완전 패닉상태네요..
진짜 왜그럽니까? 남자들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되면 나쁜소문 내고 맘대로하는
이기주의랍니까? 그리고 가까운대 사람이라서 언제봐도 한번 부딪힐텐데..참 이기주의 대박이더군요.. 아~ 진짜 친한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좋은생각으로 클럽에도
가입했던건데.... 하도 짜증나서 잘한건지는 모르겠지만,지금 그클럽 탈퇴하고..
제싸이에는 사진첩도 없애버렸어요.. 아무나 들어와서 사진구경하는것도 나름 짜증났었나봐요.. ㅜㅜ
암튼 여기 와서 글쓰고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