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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9.07.26 21:38
조회 81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여기서 글만보고 저와 같은 상황만 찾아보다가

도저히 못찾아서 답답해서..글을 써요..

저와 남자친구는 조금만 더있으면 사귄지 일년째 되는 커플이에요..

저는 아직 고딩도 안된 열여섯 중3이에요..ㅎㅎ

남자친구는 빠른 94년생이여서 지금은 고1이에요..

근데 제가 중2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어요..

우연히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놀다가 만나게 됬는데..

정말 제 남자친구..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줬어요..

남자친구 집이 가난해도 맛있는거 다사주고 가끔 학원 차 놓치면

버스비도 다 내주고 케이크도 사오고 커플링도 사주고 커플링보다 더 소중한

곰인형을 선물도 해줬엇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변했어요..

연락도 잘안하고.. 자주 안만나면 항상 보고싶다고.. 말해줬었는데..

거의 일주일도 안만났는데 그런소리도 안하고 자기가 먼저 만나자는 소리도 안해요..

그래서 제가 매일 속상해서 결국엔 말했죠..

그러니깐 변했데요.. 자신이 인정했어요.. 변했다고..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깐 자주 안만나서 변했데요.. 그래서 그다음날 바로 만나니깐 돌아왔데요.. 이제 저 옛날처럼 좋아한다고 했어요.. 근데 또 한두달 후인 지금.. 너무 변했어요..

변할만도하죠.. 공부를 잘 못해서 실업계를 갔으니깐요...

그것도 꼴통실업계요..남녀공학... 여자들한테 영상전화도 오고 전화해달라고 문자도 오고 자주 전화가 와요.. 같은반 여자들한테..

저로썬 속상하잖아요..그래서 몇일전에 또 싸웟어요.. 그러니깐..미안하다고..자기가

미안하데요.. 이제 정말 미안하다는 소리 안할정도로 잘해준데요..

그래놓곤.. 또 친구들이랑 논다고.. 저랑 놀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아요.. 연락도안해주고... 그러니깐.. 남자친구가.. 어제 문자가 왔어요..

처음엔..

나 어떡해? 이러길래

제가 왜?

이럤어요.. 그러니깐 힘들다고.. 서로서로 운다고.. 그러더군요..

너무슬퍼서..그때 친구랑 있었는데.. 또울었어요.. 그래서 답장을 제가

응?무슨뜻이야?깨지자고?이러니깐..

무슨말을그렇게하냐고... 어디냐고 물어서 제가

나 지금 친구랑 노래방!아 놀랬잖아 깨지자는 소린줄알고.. 또 울었어!니때문에!

이러니깐.. 한참뒤에 답장이..

그만하자고...깨지자고.. 그렇게 와서..제가..전화했어요..

그러니깐 남자친구도 울고있었어요.. 저도 울고있었구요..

제가 전화로 깨지자고?하고물어보니간 답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ㅣ..

기다릴테니깐.. 다시 나 좋아지면.. 그때말해줄수있냐고.. 그러니깐..

평생안돌아오면 어쩔꺼냐고 ..그래서 깨지자고 하는거라고...

ㅎㅎ....그날 전화통화를 끝내고.. 만났어요..만나자고해서..

만나서 서로 울기만 울었구요.. 남자친구가 집에가기전에 기다릴수있지?이래서 제가

고개를 끄덕끄덕였어요..

 

휴...저 어떻게 해야해요.. 저 진짜 사이 정말 좋을때도 깨지는 상상만하면 바로 눈물났었는데..지금 저 어떻게해요... 진짜 음식 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리고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요 정말 남자친구 많이 좋아하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 남자친구가 돌아 올지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울고있으면 울고있다고 힘들다고 말하면 질려할것 같고 그렇다고 괜찮은척 잘사는척 하면 또 괜찮을것 같아서 깨지자고 안돌아갈것같다고.. 할것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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