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잊혀 질 수 있는 종로에서의 작은 시위

금요일밤 |2009.07.27 10:19
조회 38,186 |추천 82

그 어느 언론매체에도 나오지 않았지만 종로에서 작은 시위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목격한 저는 잊혀지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금요일 저녁, 일의 피로를 달래기 위해 종로에 모였습니다.

친구가 자주 간다는 2층의 이름 모를 술집에서 흥겹게 술을 마시고 있는데 창 밖으로 검은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그들은 골목 가운데에 모여서더니 하얀 수건에 적힌 무언가를 꺼내들길래 자세히 살펴보니 “언론악법 폐지하라”라고 선명하게 적힌 수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난동을 부리지도 않고 큰소리로 사람들을 방해하는 행위도 없이 그저 수건만을 들고 서있었습니다.

추천수82
반대수0
베플선덕여왕에서|2009.07.28 10:21
또한 백성들의 말을 들을 마음이 없는자는 황제가 될 마음도 없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말을 듣지도 않고 들을 마음도 없어보이는 당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나라 경제가 힘들더라도 국민의 말에 귀기울이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전 지금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 될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저렇게 시끄럽게 시위를 해서라도 말하고 싶은게 뭔지 조금이라도 들어보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from.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젊은이 www.cyworld.com/kkh2005
베플|2009.07.27 13:02
저도 이 현장에 있었는데, 정말....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네요ㅠㅠ
베플그거슨진리|2009.07.28 08:43
이 나라 이땅의 견찰들은 들어라 국민의 돈으로 월급받는 인간들이 월급주는 국민들 무자비하게 때리고 도움이 필요할땐 나몰라라 하고 니들이 경찰 맞냐 이 강아지만도 못한 견찰들아 이제는 지나가다 보이기만해도 짜증난다 차라리 짭새였을때가 그래도 나았다 쯧쯧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