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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PK shirt에 주목하라!

absolutestyle |2009.07.28 16:52
조회 78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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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shirt

 

흔히들우리가 이야기 하는 피케 셔츠!

이번 해 2009년 Summer season hot item 이다 거리를 누비다보면 많은 종류와 브랜드들의 피케셔츠를 입는 사람들을 접할수 있다. 흔히들 바꿔이야기 하면 속칭 폴로 셔츠라고도 하는 이아이템은, dandy 해보이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여, 단정하면서도 편해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직장인도 70대 할아버지도 20대의 젊은이도 10대의 청소년도 누가입어도 문안하게 어울리는 best item 인것이다. 최근, 강남역 일대나 압구정을 누비다보면 과거에 비해 피케셔츠의 컬러가 화려 해진것이 특징이라고 할수있다, 빨주노초파남보등등, 이건 뭐 후뢰시맨 집합도 아니고, 10명 중 5명은 칼라별로 입고 거리를 누비는 모습을 우리는 종종 접하게 된다.(사실 필자도 피케셔츠를 10장 이상보유하고 있을정도로 매니아 이긴 하지만, 필자도앞서 말한 후뢰시맨이 일주일에 1-2회는 되는듯하다.) 어쨌든 바이오 맨이고, 후뢰시 맨이고간에 우리가 여기서 인식하여야 할것은 피케셔츠는 = 이쁘다 이다. 이쁘니까 입고 다녀야지

 

근데, 피케셔츠를 입다보면 이런 생각해본적이 없는가? 왜 앞면 기장보다 뒷면 기장이 길까? 그 해답은 원래 피케셔츠가 과거 테니스경기를 할때 입던 옷이라는데 있다.

과거 테니스 복장은 반바지에 피케셔츠를 착용하는것이 예우였는데, 이때 테니스 경기중바지 밖으로 셔츠가 빠져 나가는걸 방지하기위해 앞보다 뒤를 길게 제작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바지않으로 피케셔츠를 넣어 입는것이 정석이라는 것!

(근데 필자도 그렇게 바지 안으로 피케셔츠를 넣고 강남역을 누벼 봤으니, 좋은 호응도는 얻지 못했다. 그냥, 난 정석을 지키는거야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잘모르는 우매한일뿐, 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다시는 그렇게 입지않았다.)

 

그럼 피케셔츠로 유명한 브랜드를 찾아 볼까?

 

1. Lacoste

 

라코스테, 아마 라코스테가 르네 라코스테라는 유명한 1920년대의 테니스 선수의 이름이라는 사실을아는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사실 크로커 다일과 라코스테 두브랜드를 햇갈려 해서 라코스테가 혹시 악어의 다른 영어발음이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도 보았다!)필자도 라코스테 피케 셔츠를 4장 정도 소유하고 있다. 라코스테 피케셔츠는 일본 라코스테와 국내에 반입되는 라코스테의 디자인이 다르다. 일본 라코스테에서 나오는 피케셔츠는 아래가 짧고 슬림한것이 특징이다, 반면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라코스테는 기본 basic design을 고수하고 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피케 셔츠는 가장 classic한 것이 이쁘지 않나고 생각하는것이 필자의 짧은 소견이다. 라코스테의 피케셔츠는 색이 화려한고 다양한 색상으로 유명한데 여름을 맞아 화사하고 시원해보이는푸른계열로 하나 장만해도 후회는 없을 것이다.(but 인터넷 매장에서 파는 일본매장판 라코스테 라고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파는곳도 꽤 있는데, 속칭 짭퉁도 많으니 주의 할것, 잘못하여 짭퉁을 사게 되면한번 입고 빨았을 뿐인데 카라는 늘어나고, 슬림하던 나의 사랑스런 피케셔츠는 파자마가 되어버릴수 도 있다.)

 

2. Polo

 

피케 셔츠하면 두말하면 입아픈 polo가 있다, 폴로 피케셔츠의 가장 general한 design은(피케셔츠 좌측가슴부분에 조그마한 로고가 들어간 기본 피케셔츠를 이야기 하는것이다.) Polo ralph lauren 에서나오는데, 과거 필자는 폴로 피케셔츠에 이상한 집착을 부려 무려 6장을 소유하고있다, 색상별 심지어 무지개 색상의 스트라이프가 섞인 피케셔츠도 있다. 어찌되었건, 폴로 역시 라코스테와 견줄만하게 오랜 시간동안 피케셔츠를 만들어왔던 브랜드이다. 두브랜드가 비슷한 디자인을 고수 하는것 같지만, 조금 다른 면을 살펴 보자면 폴로는 조금더 american size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신만의identity를 고수하기 위해 american size를 굳이 라코스테 처럼 일본 매장에 볼수있는 슬림한 size를 만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폴로셔츠는 이쁘지만, 덩치가 작은 사람이나, 키작은 남자가 입엇을경우에는 자칫 힙합하는 청소년으로 오해 받을수 도 있으니, 정입고 싶다면 세탁소에서 기장만이라도 수선해서 입을수 있도록 하자.

 

구구절절히 긴말이 많지만, 피케셔츠가 분명 우리가 사야하는 must have item임은 분명하다. 올여름 화사한 color의 피케이 셔츠를 입고 그대여 강남역에 후뢰시맨이 되어라.

 

이런말한다고 놀리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정말이다. 피케셔츠는 하나쯤 가져서후회할일없는 "모두가 선택한 best이다.

 

- written by dong hoo,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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