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된 사람들이 왜자꾸 수정하는지 알겠네요.
여러분들이 몇가지 오해하는게 있는것 같군요. 제가 이방법으로 살 빼는건 지금 몸 상태가 안좋아서 운동할 만한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이 방법을 택한거구요. 물론 장기간 할거 아닙니다. 지금 식사량 조절한지 두달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평생 쥐꼬리만큼 먹고 살거 전혀 아니구요. 58~59 정도 된 이후엔 식사량 다시 늘리면서 근력,체력 운동 할 겁니다. 이 방법으로 여러번 살을 뺏기에 나중에 체질변화로 지방이 엄청 늘어나고 근육 부족으로 쓰러지고 그렇게 될일은 전혀 없습니다.
저도 운동 좋아라하는 사람입니다. 몸 상태 좋아지면 근력운동 할거고 체중 65정도 유지할겁니다.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여러번 해봐서 방법도 너무 잘 알고 근육량? 지방량? ㅋ...........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헬스매니아' 니가 트레이너인지 뭐하는 인간인지는 몰라도 내가 표준체중 계산한거는 어릴때 본걸 생각나는대로 적은거지 그게 정확하고 어떻고 얘기한 적 없는데 넌 왜 그걸 가지고 틀렸다 어쨌다 그렇게 따지냐. 그리고 내가 너만큼은 알지 못하더라도 체중조절이랑 운동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어. 너따위 도움은 필요 없으니까.... 그리고 그딴씩으로 말하면 들어줄 생각 전혀 없으니까 걍 밥 든든히 먹고 운동이나 하러 가려무나 ^^ (이분의 말투가 상당히 비꼬는 말투였기에 저도 부득이 이런 식으로 적어버렸습니다)
판에 글 쓴게 이런 파장을 몰고 올 줄은 몰랐네요... 좋은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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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감사합니다 톡이군요 ㅋㅋㅋ;;; 첨 써보는 건데 웬지 사진 첨부하면 톡되지 않을가 싶었는데 성공이군요.!!!
많은 분들이 이 방법을 힘들어 하시는거 같은데 엄밀히 말해 안 먹은게 아니고 적게 먹은거에염.... 그래도 참기 힘드시죠? 저도 하면서 참기 무지 어려버써여
다이어트 중에 체중계에 하루5회정도 올라가고 거울 보면서 반성하고 이러면서 버텼죠 ㅎㅎ
어쨌든 제가 한 방법은 실행 가능한 분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극소수에게라도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다이나마이트 파이팅~~
아 그리구 저 아직 여친이 없는데 여친 생기라고 기도좀 해주세요~~ ㅋㅋㅋ(불쌍한 솔로임......)
http://www.cyworld.com/bw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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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칠듯이 심심할때 톡을 보는 23세 남성입니다.
요즘 -살뺐어요. 사진有 - 이런 글들이 많더라구요.
그분들처럼 몇십킬로그램을 뺀건 아니지만 저도 제가 쓰는 다이어트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구요. 기간은 2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형이랍니다 ^^
아 막 글 쓸래니까 디기 떨리네요. 예전부터 쓰자쓰자하다가 ㅎㅎ. ㅠㅠ;;;
우선 제 키는 170입니다. 그렇습니다. 호빗인 것입니다.
적으면서 슬프군요... 큭..... T^T
이런 키에 2월 중순에 체중을 재보니 69~70정도더군요.
보자.... 평균체중은 키-100 X 0.9 니까.... 대충 과체중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70육박하는 체중을 경험했습니다. 아 .... 정말이지... 튀어나온 배를 볼때마다 '많이 나왔네' 라고만 생각했지 체중계에 실제로 올라본 순간 헐.....!!!!
그 당시엔 야식으로 치킨이나 라면1개를 꾸준히 먹을때 였습니다. 그래서 야식을 조금 줄였죠 그렇게 5월에 체중을 다시 재니 67킬로그램... 배는 고대로인거 같은데 숫자는 조금 줄었더라구욬ㅋㅋㅋㅋ
이놈의 배를 보자니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죠!
제가 남들보다 체중이 쉽게 빠지고 찌는 체질이라 요번 다이어트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죠. 그리고 제가 선택한 다이어트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쉬워보인다구요? 그만큼 안 먹는거죠 ㅋㅋ.......
제가 운동을 안하고 식사량 조절로 살을 빼고자 한 이유는.... 운동을 엄청 많이 하고,밥을 엄청 많이 먹는다고 칩시다. 살 전혀 안 빠지겠죠?
반대로 운동 하나도 안하고 밥 엄청 적게 먹는다 칩시다. 살 빠지겠죠? ...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식욕 억제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8개월째 애를 배고 있는 임산부를 능가하는 복부는 식욕을 억제시키기 충분했죠.
그리고 6월1일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우선 하루세끼 외에는 어떠한 군것질도 하지 않았습니다.
밥의 양도 우선은 평소 양보다 한숟가락 정도를 줄였구요. 그 양이 익숙해지면 조금씩 더 줄였습니다. 이런 식의 다이어트를 전에도 해본 적 있기에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ㅎㅎ
우선 목표는 1주일에 1킬로그램씩 빼는 것이었는데 6월 말까지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시켰습니다. 6월 말에 63킬로를 찍었습니다. 한달에 4킬로를 뺀거죠. 이때는 평소에 먹던 양의 40퍼센트 정도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ㅋ 당장 그정도로 적게 먹으면 무리지만 조금씩 줄이면 저렇게도 된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평소에 양이 적거나 한 인간은 아닙니다. 맘 먹고 포식하면 돼지고기 한근반에 밥 한공기까지 가능한 인간입니다.
이때쯤에 조심해야 할게 눈에 보이는건 무의식중에 입으로 집어넣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티비 보다가 정신 차리니 어느새 과자를 마구 집어넣고 있더라는....
그렇다고 제가 항상 이렇게 쫄쫄 굶듯이 먹은 건 아니구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육류를 배부를 정도로 포식했습니다. 너무 안먹기만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 ^^ 어쨋든 63킬로가 되고나니 7월부턴 슬럼프가 오더군요. 62키롤 만드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하...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T^T 마음 추스리고 천천히 진행을 해서 7월말 현재 61~61.5 정도의 체중이 되었습니다.
지금 목표는 50킬로대 진입이구요. 목표 날짜는 8월 중순쯤? 요즘도 야식 생각이 나지 않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꿋꿋하게 버텨볼 요량입니다. ㅎㅎ
일단 이 방법은 장기적으로 몇십킬로씩 빼실 분들에게는 절대 비추입니다. 아마 몇주하다 영양실조로 쓰러질 듯 싶네요..;;; 저처럼 약 5킬로그램 정도 살짝 빼실분들에게는 한번씩 권장합니다.ㅎ
그리고 요거 하시면서 물 많이 드셔야 해요. 저도 전에는 국 포함해서 하루 300cc나 마셨을라나... 지금은 대충 1000~1500cc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적은 식사량에 적응 하셨을때 식사 직후에 급허기 질 수 있는데요. 조금만 있어보면 그 느낌 사라지니까 성급하게 밥 보충하지 마세요 ㅋㅋㅋ
그럼 사진 첨부합니다~~`
젤 위에가 2월19일 69~70일때구요. 두번째가 5월17일 67킬로일때입니다. 세번째가 6월18일 64킬로때구요. 마지막이 7월28일 61~61.5때입니다. 위에 두장은 진짜.... 임산부도 울고갈 정도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