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된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9살이고.저와 제 남자친구는 8살차이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밤일을 하고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여자랑 붙어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죠.
이렇게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또한 이런이야기를 할 수 있기에는
환경이 너무 틀리기 때문에 이해를 못해줄 것같아서 여기에 글 을올려봅니다.
제 남자친구를 이해하고 싶은데 제머리는 이해가 도무히 되지 않아서
글을써보려합니다.
제남자친구는 하루 24시간중 10시간을 여자와함께 있습니다.
물론 일때문이지요. 아무리 일때문이여도 맘아프고 질투나고 속상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행복했어요.그사람을 많이좋아하다보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그사람차에 제가 탔었습니다.
그리고 오빠는 출근을 하는상태이고.저는집으로가는상황이였는데.
언니들이 출근할떄 오빠차를 타거든요?
그래서 말을했죠.언니들 이차에 태우면 안타겠다고.
괞시리 눈붉히고 안좋은일들이 일어날까봐 미리 대처했다고 하면 한거죠
그런데 안태운다는 말에 차에탔죠.
그런데 언니들이 한명씩 타고 차에는 총 4명이 있엇고 그중 3명은 제가 여자친구란 걸 알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느한명이 여자친구냐고 물어봤을때 제 남자친구는
아니 라고 대답했습니다. 장난반 진심반 처럼 들렸죠
하지만 장난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제가 창피했고 배신감도 들고
그랬습니다. 그때 어느언니가 여자친구맞으면서왜그러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그제서야맞다고 하더군여~
정말 머리가 너무아팠습니다 하지만 참고 언니들을 내려주고 저를 집에데려다주는길에
저는 따졌습니다. 정말 기분상한다고 제맘을 다 표현했죠
그런데 그말을 하는 순간에도 미안했고 그여자 표정을 봤을때 자기가 창피해 하는 표정이여서 배려를 했데요.
일단 저는 너무 화가나지만 침착하게 물어봤어요
맘속에선 이해자체가 안되고 이건 서로간의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장난이였냐고 장난이라고했으면 화내고.. 다신그러지말라고 하고넘어가려고했지만
장난이아니였데요. 생각하고 했다네요?
차에서 내리려고 했더니 못내리게 하더라고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잘모르겠데요 미안하긴 하다는데..
너무어이가없어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요 . 울면서 얘기했어요
그럴꺼면 차에서 그언니 타기전에 내려주지 그랬냐고
아니면 나 내리고나서 얘기할 수 있는 문제 아니냐고 왜구지 내가있는데
그랬냐고 그얘기를 듣고나서부턴 계속 자기 생각이 짧았다고 얘기했어요 제남자친구가..하루정도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집앞에 찾아오길래 받아줬어요.
제가 너무나 좋아했기떄문에 그리고 이런일을처음이였어요.그래서 받아줬어요
그런데 제남자친구랑 차에서 싸우던날 남자친구가
약국에 갔다왔어요 . 봉투여서 잘보이진 않았지만 임신테스트기였습니다.
그래서 화해하고 근데 그거 뭐냐고 물어봤더니.
일하는 여자애가 사다달래서 사온거래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더라구여?
너무어이가없었습니다.아무리 일이라지만 그여자안테 더 화가낫어요
몇번 보았던 언니였고 그언니도 뻔히 제가 여자친구인거알면서
구지 급했으면 자기가 사면될것을 왜 구지 자기남자도 아닌..내남자에게
그러는지 이해가안됬지만.오빠는 정말 이건자기가잘못한걸 모르겠데요
울분이 터지는거에요. 그언니안테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오빠안테 얘기했죠.
급했으면 자기가 분명히 삿을거라고.
그언니가 일할때 오빠안테 문자를 보냇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그언니가 예전부터 우리오빠를 좋아한다는 거에요.
거기서 화가나는거에요 계속 이렇게 받아주고 동정해주고 힘들때 옆에있어주니까
여자가 좋아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왜 계속 그런행동을 하는지 정말 속이타요.
그런데 그때도 한번 울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약속하고 화해했죠.
그오빠도 헤어지자고 할때 많이 제앞에서 눈물보였던 사람이에요.
오빠도 절 좋아하는 것같은데 일땜에 자기밑에서 일하는 애들이니까 그렇다고하더라구요. 식구라고 가족이라고. 그런데 저는 너무싫어요
오빠가 다음달까지만 이런 일을 하기로했는데..그때까지 이해해주고싶었는데
이런일들은 못참겠더라구요.
더 중요한건 오늘 헤어졌어요 .
그언니말고도 따른언니가 오빠가 이일시작할때 부터 같이있던언니가있는데..
예전부터 저도 이언니가 우리오빠를 좋아하는걸 알고있었거든요
오빠랑 같이있다보면 시간관계없이 맨날 전화해요. 그것도 술먹고 맨날해요.
자기가 술먹고 전화하는거 알면 고쳐야되는데.
그런 생각이 없나봐요.
그래도 오빠안테 모라고안했어요.
그냥 오빠가 사적으로 문자하지말라고 일끝나고 후에는 사적인 얘기하지말라고
그랬더니 알았데요.
안하는건지 문자를 지우는건진 모르겠지만 눈감아줬어요
신경도 안쓰려고해봤고여
근데 아까 핸드폰을봤는데 그언니 이름이있길래
보니가 전화통화를 했어요 그언니는 일도 몇일 안나온다고했는데
내앞에선 받지도 않더니 집들어오기전에 받고 왔더라구요
뭐냐고 물어보니까 그언니 프라이버시라고 안된데요
대충짐작했어요 임신했데? 테스트기 사달래?
이랬더니 그렇데요 임신했다고 산부인과 좀있다가는데
전화만 받아달라고했데요 분명히 그언니도 절 몇번보고 사귀는것도 아는데.
저랑친했어도 제 남자친구안테 그런부탁했을까요?
정말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오빠네집에서 바로옷갈아입고 집으로갔습니다.
전화오고 문자가 오더라구여.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얘기해달라고
다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잡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반성한다고
근데저는 더이상 이런일로 싸우고 다투고
나만 속좁아보이는 행동이 하기싫습니다.
맨날 왜이해못해주는건지 나를 쳐다보는 그시선도 너무싫고
이사람이 왜그러는지도 이해가안되요
나를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내가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그런행동을 왜자꾸 하고.
왜자꾸 잘못이아니라고 생각할까요?
저는 헤어지자고했는데 잘지내고 행복하라고 문자했는데 그뒤로 문자가안오네요
자기용서해주고 지금까지 맘고생시켜서 미안하고 이생활관두고 마음편해지면 자길받아달래요 자리 항상 비워둔다고 너무 어이어값어요.
처음에 문자는 우리가헤어져야할만큼 자기가잘못한거냐고 자기랑 3년동안 같이 일한아이고 그아이가안좋은일땜에 혼자고민하다고 오늘에서야부탁했는데 오빠잘못도아니고 그아이잘못도 아니래요...
하이튼 그러다가헤어졌어요...
핸드폰이 약간 맛이갔는데 지금 막 아까 온전화랑 문자가 밀려왔는데.
전화가 세통와있고 얘기좀하자고 문자가와있네요.
일이새벽 5~6에 끝나는데..피곤할텐데 이렇게 문자랑 전화온거보면 절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
저희친언니는 밤일하는 사람이라 생각이없다고 하더라구요
생각없이 행동한다고..
다 이해해야할까요?
아니면 이해못하는 제 잘못일까요...
마음이 좀 아프네요.. 무슨 일이있어도 다이해해주고 싶은 그런사람인데.
맨날 저안테 진짜 자기너무부족한사람이라고
주위에서 왜 그런사람이랑 사귀냐고 해도 저안텐 최고인사람인데
..이런일들이 일어나니까 진짜 점점 믿음도없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