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내와 아이들이 장모님댁에 가서
모처럼 만의 자유를 느겼습니다. 올레~ㅎㅎ
어느 설문조사에서 봤는데
남자에게 휴가의 개념이 휴식이라면
여자에게는 즐겁게 노는거라더 군요 ㅋ
어째든 토일에 하루 종일 잔소리 안들리고 좋다고 빈둥빈둥 거리다 보니
일요일은 집에 가만이 있기가 아쉽더라군요 .
그래서 혼자서 아무 계획없이 일단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차를 바꾼지 얼만 되지 않아서
이번에 옵션으로한 모젠 내비를 시험삼아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세상 참 좋아 졌더군요.
무슨 USB만 꽂으면 바로 동영상이 가능 하더라구요
하긴 돈이 얼마인데 ㅋ
아뭏튼 모든걸 잊고 혼자서 한가롭게 드라이브 한다는게 이렇게
좋을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주말마다 틈틈히 돌아다니고는 싶은데...
아내와 아이들이 처가집에 가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핡꺼 같군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