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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5살 연상연하커플 1년6개월간의 연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살연하 |2009.07.29 16:12
조회 1,464 |추천 0

글이 조금 깁니다. 제가 간략하게 정리해서 써보죠.

 

사귄지몇일안되었을때 전남자친구랑 연락 주고받고함

50일정도되었을때 전전남자친구 만나고 연락주고받고 함

150일정도되었을때 클럽가서만난애랑 거짓말하고 만나다가 몇일지나서 걸림

12월달에 헤어진지 3일만에 영어학원강사 외국인이랑 만남 (나한테 그사람 만나보고싶다고 함)

엄청짧게는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밑에글도 너무길어질까봐 몇가지는 빼놓고 간략하게 쓴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되네요... 말할사람도없고....

 

저는 87년생 23살 여자친구는 82년생 28살입니다...

 

저희가 만난건 작년 1월말이었구요.

저는 조그마한 옷가게를 하고있고 여자친구는 제법큰미용실에서 실장직을 맡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일할때의 그 포스, 그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반하게 됬지요...

그래서 연락번호를 물어보고 어찌어찌 해서 만나고 에프터신청하고 이러다가

사귀게됬습니다.

 

사귀고나서 1주일쯤 후? 롯데월드를 갔는데 여자친구핸드폰으로 문자가오더라고요.

여자친구는 화장실갔었구요 . 그래서 문자봤는데 약간 이상한 기운의 문자가 와있더라고요.

전남자친구문자였습니다. 만나자고.

하지만 괜찮습니다. 헤어지고 아직 완벽히 정리 안되잇는거일수도있고

여자친구는 정리했는데 남자애가 연락했던거일수도있고.

그러고나서 한 50일사겼나? 저도 밤12시가 다되어야지 일이끝나고

여자친구도 늦게끝나는편이라 항상 밤에데이트를 했는데요

영화도 심야영화보고 ,. 근데 새벽1시넘어서 여자친구꺼로 aaa라는 사람한테

전화가오는겁니다. 중학교때 친구라고해서 신경안썻습니다.

근데 그게 하루 이틀 한 2~3일에 한번씩은 새벽마다 전화가오는겁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여자친구가 그 중학교친구랑 밥먹는다고해서 알았다고하고

일찍들어가라고하고 저는 물건사입을하러 시장을갔습니다.

저희옆가게누나가 여자친구랑 친구사이라서 물건하고오는길에 물어봤지요.

aaa라는사람아냐고 그러자 그누나 왈

"종현아 너 aaa몰라? 여자친구가 말안했어?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aaa걔

니 여자친구 예전에 사귀었던남자애야 "

배신감 쫙~! 어쨋든 그날은 그냥 참고 넘어갔고

그 다음날 그aaa한테 전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여자친구애인인데요(이름을 말못해서..) 혹시 여자친구랑 중학교동창이신가요? 여자친구한테 너무 밤늦게 전화 안해주셨으면하네요.새벽에 전화하시면 그쪽은 모르지만 여자친구한테도 피해고 저도 신경이 쓰이네요."

 

aaa왈"예전부터 알던 오빠인데 너 뭐니? 부터시작해서 온갖 입에담지못할 샹욕을그냥... "

저도 너무 열이받아서 몇마디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걔 중학교동창 맞냐고

여자친구 완전 저를 내몰아갑니다. 자기사람들한테 왜 니가 전화를 하냐고..

어쨋든 그일 그렇게 마무리 됬습니다.

 

그러고 한 150일정도되었을때였나?

여자친구 친구랑 강남에 빠를 간다고하더라고요.

가라고했습니다. 어찌됬든 친구랑 클럽간거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다음날 아침에 전화하니깐 안받네요?

다시전화하니깐 집앞 찜질방이랍니다.

하지만 남자의직감있지않습니까. 남자 직감있습니다.

찜질방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여자 2명 들어갔냐

아니나다를까 안들어갔답니다...

클럽간거 괜찮은데 거짓말을 왜하는건지...

근데 그날아침에 싸이월드갔는데 여자친구싸이월드나 좀 꾸며줄라고 들어갔는데

어떤남자애가 일촌을 걸어놨더라고요. 근데 느낌이... 왠지 어제클럽에서 만난거같은풍이..그냥.... 그래서 일촌 안받았습니다.

근데 여자친구한테 한 3시간있다가 전화오더라고요

너가 일촌끊었냐고 그래서 그렇다고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거압니다.... 근데 일촌명이 누가봐도 이해할수없는 일촌명이었기에

일촌끊었던것입니다.그러고 그남자애 이름을 외워놓고있었는데

그러다가 몇일후 자친구랑 같이있는데 문자가 오는겁니다

그남자애한테 이사잘했냐고.

그거보고 그냥 모른척넘어갔는데 몇시간후에 핸드폰봤는데 뭐야

문자지웠네? 음......

그래서 말을했죠 문자지웠냐고 .

완전 정신병자취급당했습니다....

어찌됬든 그남자애가 클럽에서 만난애 맞더라고요

그리고 여자친구랑 저랑 그때 싸운적이있는데 어디냐니깐 고모네라고하더라고요?

알고보니 그것도 뻥. 그남자애친구들이랑 여자친구랑 여자친구친구랑 만난거였습니다.

 

그런일있고 12월에는 여자친구가 영어학원을 다닌답니다.

알았다고 다니라고

그러다가 엄청싸우고 헤어지게되었죠

근데 3일있다가 다시만났는데 3일사이에 영어학원에서 만난 외국인 만나고있네요?

그남자 만나보고싶답니다.

 

어찌됬든 다시잡긴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귀는데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솔직히 여자친구의심 안했었습니다.

근데 아까AAA얘기했었던거처럼 그때부터 의심이 생기더라고요.

의심이라는거 원래 한번생기면 잘 안없어지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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