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작은 사업을 하는 40대 후반 입니다만 집에 묵혀두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생산적인 투자를 고려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내 나름 대로 살아보니 건방진 이야기 인지는 모르지만 "나이 40 전에 돈은 내돈이 아니다"
라고 감히 이야기 합니다.
젊은 나이에 돈이 조금 있다해서 크게 생활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없다해서 그렇게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더군요
물려 받은 돈이 없다면 젊어서 가난한것은 당연한것이 아닌가요
내 생각은 따님의 수술을 빨리 해서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시셋말로 "돈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무리 돈이 있으면 무엇합니까 자식을 제때에 수술해주지 못하여 성장한후에
몸이 불편하다면 마음이 편할것이며 자식또한 부모를 원망하지 않을런지요
자식은 몸이 불편한데 집이 무슨 소용이며 돈이 무슨 소용 이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생활이 어렵다 하여 앞으로도 계속 어렵지는 않겠지요
아무리 살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며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생활한다면
분명히 작은 부자는 될수 있습니다.
즉 남에게 꾸러가지 않고 당당하게 살수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 집장만을 하셔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앞으로도 현재의 장소에서 20~30년을 계속 살지 아니면 다른 먼곳으로 이사를 할지
앞날을 어찌 압니까 !
말그대로 요즈음은 옛날의 농경사회가 아니고 변화무쌍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느곳으로
이사를 갈지 모릅니다. 더구나 님의 나이가 젊기 때문에 현재 장소에 영원이 오래 산다는 계획도
세우기가 힘들듯합니다
소원대로 다행히 집값이 많이 올라서 재미를 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살다 집을 판다면
구입시에 각종 세금도 부담이며 매도시에도 각종 세금은 현재의 금전적인 상황으로는 상당한
부담이 따를 것입니다.
결국 집값이 오르지 않고 판다면 엄청나게 비싼 월세를 사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말만 내집이지 "비싼 월세를 살은 경우" 입니다.
희망을 갖으십시요
현재 이렇다 하여 내일도 이렇지는 않습니다.
젊음 이라는 무한한 재산이 있고 시간이 있습니다.
결코 좌절하지 마시고 조급해 하지 마십시요
마음이 급하다 하여 한걸음이 두걸음은 되지 않습니다.
먼길을 가려면 튼튼한 체력이 필요 하니까요
님은 20대 입니다.
40대.50대 에서도 새출발하는 분들도 "희망"이라는 "끈"을 결코 놓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