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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의 범죄,

asdfzxcv |2009.07.29 22:07
조회 195 |추천 0

이 남자 오래동안 절 좋아했어요

처음에 사귈때에도 그닥 마음이 없었지만

조금씩 좋아하게 되었죠,

 

작년 11월달에 교재를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생일, 100일 그리고 틈틈이 싸우거나 할때마다

선물을 해주었어요

랑콤 마스카라, 패리스힐튼향수, 자취하고있는 절위해 청소기

그리고

제가 좋아하면서 부터 거이 매일만나기 시작했는데

아이스링크장, 영화관, 식당, 모든 비용을 이 남자가 계산했어요

나이는 25살이구요

 

너무나도 좋은데,,,,

 

4월달에 학교물건에 손을 대어

인터넷에 팔았다고 하더군요

그 물건은 천만원정도 하는 물건으로,,

우발적으로,,, 한순간 실수라고 그러네요 앞으로 절대 안그러겠다고

부모님이 몸져누워있고 잘 먹지도 못하는데

잘해서 좋은 모습보여서 용서받을꺼라고,

 

그리고 남자쪽 집에서 저와의 교재를 반대하며 만나지 말라고하네요

그리고 부모님께 휴대폰을 빼겨서 연락이 안됩니다

 

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 전에 싸운적이 있어요

200일날 제가 선물을 대게 크고 신경써서 많이 했는데

싸운뒤에 화가 나서 제가

200일날 그렇게 선물한게 후회된다구요,,,

그러니 그 남자가 서글프게 울면서

저랑 사귀면서 나한테 쓴돈이 400만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요,, 데이트비용을 모든걸 다 계산했으니깐요

남자가 이 문제가 터진뒤로 전 저한테 쓴돈이 먼져 생각나요

그래서 나한테 쓴거냐고 하니깐

일부분에 부과하다고 하고

또 계속 물으니깐 저한테도 쓰고 생활비랑 집에도 좀 썼다고 하더라구요

또 계속 물으니깐 저한테 썼다고 하구요

 

저 어떻게 해요?

항상 학원끝나면 저 데릴러 와서 집방향이 다른데도 집까지 데려다주고

자기 집에 가고, 고향집에갈때도 항상 시외정류장에 데려다주고

온다고 연락하면 데릴러 오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항상 저한테 쓰는돈은 하나도 안아깝다고 자기가 늘 계산하고,,

 

저희 친언니는 항상 제 남자친구같은 사람도 없다면서 엄청 부러워했는데

이 사건이 터진뒤로 도둑놈이라고,,, 당장 헤어지라네요

 

제 친구는 인터넷에팔때까지 시간이 있었는데 결국 팔아버리고 돈을 쓴건 어리석고

현명하지 못하고 알바라도 하면되지 게으른것같다며 사람 잘못본게 아니냐며

너한테 사기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25살에 범죄라면 죄이고 벌을 받아야하고 당연해요

한번 그런게 청소년이고 군대가기전이라면 몰라도 군대도 갔다왔으니

다큰 어른인데, 그런일을 벌였다는건 문제되고 잘못된 일인줄알아요

 

 

이제 다신 안그런다는데

그리고 남자가 아무리 많아도 한들

이 사람같은 사람은 없을것같아요

너무나도 좋은데 저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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