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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좋아하는것도 어렵다

포이 |2009.07.30 00:06
조회 995 |추천 0

판을 읽어보고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이제 제 애기를 해보겠습니다.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중학교,고등학교가 남중 남고 나와서 ㄷㄷㄷㄷㄷㄷ 좋아하는 여자한테 어떻게

표현 하는지 잘몰랐습니다.

무작정 들이대고 , 좋아한다는 고백도 문자로 했습니다

결국에 돌아온 답이 NO 였습니다. 뭐 차인거죠 ... 용기없어서 그래도 왜? 10번찍어 넘어가는 나무가 있다는 이말에 계속적으로 대쉬 했습니다. 생일도 챙기고, 빼빼로 데이, 같은 기념일도 챙겼습니다. 끝까지 안된더라고요 ... 그래도 저는 포기 하지 않고 , 친구로 지내면서 계속적으로 챙겨 주었습니다.  작년 겨울방학때 고향으로 돌아오게되어 알바를 했습니다. 알바끝나면 항상 전화나 문자주고 , 그런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제가 좋아하는 여자는 남자친구 생겼다면서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아.. 제자신이 어장관리 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ㅠ 물론 어장관리가 아니고 제가 좋아서 연락했다는점에서 집착 했을 줄모르죠........... 겨울방학이 끝나고 그여자랑 남자친구랑 같이 지내는 것 보면서  맘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저는 포기 하지않고 기다렸습니다. 헤어진날만을 .. 결국 기회는 왔습니다. 헤어졌다고 직접 애기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그래서  더욱 잘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집안사정때문에 미처 휴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여자 미니 홈피에 1년휴학하니까 그때동안 남자친구 없으면 내가 계속적으로 대쉬할거다 이렇게  글남기고 , 그여자한테도 작년 12월달에 시험기간에도 정말 잘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여자한테 문자오더라고요

1년 기다리자말고 사귈까? 라는 문자가........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대박이고요

그래서 답장에  나를  선택한게 후회 하지 않는 남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문자 했고

그여자가 오는 답장에 지금 기말고사 기간이니까 시험끝나고 고백 다시 하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말 빨리 시험 끝나기 바랬죠 ㅋㅋㅋㅋ

근데 시험치기전 3일 전에 그 여자한테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냥 우리 친구 지내자고  며칠동안 같이 있었는데 냄새가 나고 , 그리고 너 살쫌빼라고 하더라고요 . .. 이말 결국에 충격 먹었습니다.  덕분에 학점 날아가고...........흑흑

그래도 포기 하지않고 그럼 1년동안 몸가꾸고 오겠다고 하면서

고향으로 돌았습니다.  고향으로 돌아 온뒤에도 계속적으로 문자랑 전화 주고 , 시험기간일때만 힘내라고 화이팅하고 하고 , 그여자 생일때도 꽃바구니도 보냈습니다.  헌신적으로 했습니다. 저 완전히 바보죠.....................................  바보같은 남자라서

근데 OUT Of sight OUT Of mind 이말처럼 점점 멀어지는것 을 느꼈습니다.

새학기 되면서 같이 수업듣게된 오빠야가 정말 잘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전화상으로

새로운 동아리 들었는데 남자 후배랑 같이 당구쳤다고 하더라고 그정도 는 참았습니다.

멀리 있으니까 더 잘해 주지 못한게 미안해서 , 또한 오빠야 같이 있을때도 질투도 났습니다. 그래도 나만 믿고 있는 여자 이니까  학교 복학해서  그동안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이제는 학교가면 내가  더 잘해줘야지 생각했습니다. 지난 5월달에 학교를 가게된 목적 있어서 그여자랑 약속하고 데이트하고 잘지내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5월말 연락이와서 어머니가 남자 사귀는것 원치 않으시다고 말을 하더라고 요 그리고 우리 사이 잠시 거리를 두자고 하더라고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뭐 그것도 참았습니다. 그래도 친구로 지낼수 있으면서 더 챙겨 주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부모님 말씀에 순종적이라서 거리를 두더라고요 .... 전처럼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고.. 전화를 해야만 전화를 받고.. 문자를 보냈는데 왜 답장이 없어 물어보면 .. 할말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저도 그것땜에 열받았습니다. 한 마디를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냐면서..  그여자 도 미안해 하더라고 그것도 용서했습니다. 바보라서. 그덕분에 전화비만 많이 나왔죠 ............ ㅠㅠㅠㅠㅠㅠ

사건은 얼마전에 일어났습니다.  대학교 친구분이 휴가 나와서  대학교를 간적이 있는데 대학교 가면서 그여자 얼굴이나 보자고 연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 나중에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때 중학교 동창 만나러가야된다고 하면서 . 어 쩔수 없었죠.............. 얼굴 못보는가 싶었는데 . 어쩔수 없이 친구랑 저랑 술을 마시고 , 찜질방에 잤습니다. 찜질방자면서 문자로 내일 학교 가면 볼수 있냐 물었는데 . 여전히 바쁘다고 얼굴은 못본다고 하네요........... 순간 열받아서 이제는 연락하지말자고 했습니다.................................................. 그여자도 답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제는 연락하기도 싫습니다. 그여자땜에 마음 아프고 울기도 하여서 심신 모두다 지쳤습니다. 모두 여자 이 여자 처럼 이렇지 않을것 라고 알고 있지만  솔직히 여자 사귀는것도 쉽지 않네요....... 일단 몸이랑 실력을 쌓아야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지. 아니면  순간 욱해서 열받아서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2년동안 해바라기 처럼 지켜만 봤는데 힘들더라고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이글읽고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

솔직히 혼자 장구치고 북치고 다했다고 할 수잇는데 이글을일고

저한테 냉정하게 깨닫게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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