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섬출신의 시골마을에서 자라고 국방의 의무를 마친 자랑스런
대한의 남아 입니다 ㅋ;
일단 제가 겪은 일을 말씀드릴게요ㅎ;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일때 일겁니다..
그때 눈병도 유행하는 시기도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왼쪽눈이 자꼬 빨개지는 겁니다.
병원가도 아무이상 없다고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그러고...
그때 컴퓨터도 없던 시절이였습니다...
피곤할게 없던 자랑스런 대한의 촛잉이 엿는데....
그렇게 몇일 지내고 잇는데.. 갑자기 동내 할머니께서 저를 부르시는 겁니다.
제가 촘 동내 스타였어요 ㅋ;;
초 스피드로 쪼르르 달려갔죠..
"왜요 할머니?"
"혹시 너희집에 요즘 뭐 물건 옮긴거 없니??"
저는 그말에 잽쌔게 짱구를 굴렸습니다.(그러나 떠오르지 않는 내 기억력...)
"모르겠는데요 `ㅡ`;"
"아냐~ 아주 좀 네모나게 생겻고 철이 달린걸거야.. 음.. 운동기구 비슷한걸걸?"
그때 제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운동기구! 윗몸일으키기가 생각났습니다.
"아 있어요 윗몸일이키기 하는거 잘않해서 창고로 옮겼는데요?...!!!!어떻게 아셧어여??"
"지금 네눈에 마가 끼었어... 그거 옮기면 아마 싹 나을거다"
하고 가시는 할머니...... 평소 잘알던 할머니라... 갑자기 얼마나 소름끼치던지...
신기하게도 그거 치우지마자 싹 낳았습니다...
그때 정말 세상에는 알지 못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섭진않구요;
그냥 그때에 너무 신기하고.. 그할머니가 '퇴마사'같이 보이던지...
그때 퇴마사가 유행하던때임 ㅡㅡㅋ;;;;;;
이제 꿈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기가 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띠는 토끼띠인데... 뭐 아파본적도 없고...
무서워하는 것도 없고 딱히 그렇습니다! ㅋㅋ
그런데.. 제가 중학교 2학년때인가..
부천에 친척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친누나가 침대에서 자고 있고
제가 옆에 누워있다가 잠들었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이제부터 시작인데요...
그래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위'란 것에 눌린겁니다...
처음엔 가위인지 몰랐어요ㅋ;;
눈떳는데 앞에 무엇인가 검은색 물체 그냥 커다란 검은 공처럼 보였죠...
있는데 이게 눈이 부신겁니다!!! 신기하게 검은색 물체인데 뒤에서 후광이...장난아니였드랬죠...
그래서 아악! 하고 눈을 다시 감았다 떴더니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이게 뭐지... 하고 일어나려는 찰나...
몸이... 마치 메두사의 눈을 본듯이.. 움직이질 않는 겁니다...
아아.. 이게 가위구나.....
저는 옆에 누나에게 도움을 청하기위해 움직여지지도 않는 입을 옴싹거렸죠...
그래나 아무것도 되지 않아 포기하고...
눈을 감았다 떳더니...
전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제가 보던 위치와 다른 각도의 시각을 보고있는 겁니다! 팔의 위치도 바껴있고...
그렇게 한 5분이 지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죠? 무섭던 느낌이 사라지고 짜증만 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썅... 언제 풀리는 거야! ㅡ_ㅡ...
그렇게 또 5분정도 지나니... 오기가 생기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중딩....
손구락도 꼼지락대보고 발가락도 꼼지락대보고...
하다가 목위에서 무엇인가 강하게 누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겁니다?
"아쭈? 그래 니가이기나 내기이기나 해보자!"
하고 목주위에다가 있는 힘껏 힘을 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싸는줄.....
그랬더니... 뭐... 눈녹듯이 풀리더라구요....
그후에... 짜증나서 누나를 깨웠죠..
"아 누나! 나 가위눌렸는데 왜 안깨워죠! 내가 깨워달라고 했잖아!"
그러자 누나가하는말...
"아 너왜 자는데 자꾸 뒤척여! 자는데 짜증나게!!!!!"
"......"
순간 머리를 치고 지나가는.. 그 후광이 빛나는 검은 물체....
도대체 무엇이였을까요...
눈뜨고 있던 나는 뭥미????;;
분명히 가위풀릴때 눈뜨고 있는 그자세로 일어났는데...
움직여 지지도 않아 뒤척인적도 없는데.....
꿈이였던걸까요??....
눈뜨고 잔건가.........
꿈이였다면.. 해몽좀 부탁드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