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냉방병에 파르르떨고잇는 청년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 ㅎ
아차차참!! 악플을 달려고 로긴하시는분
과감하게 ENTER키 위의 ←버튼 눌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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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약 2년전 어느 여름휴가철...
당시 20살이된 코 찔찔이 대학생이었습니다 ㅎ
네 그래요 친구들과 한번 20살이 됫겟다 면허도 땃겟다
한참 놀고싶은 욕구가 들끓고 있었죠.ㅠ
그리하여 ㅋㅋ 친구들과 함께 바다를 놀러 가려고 차를 빌렷습니다.
차를 렌트해서 룰루랄라 신나게 서해바다로 놀러를 갓읍죠.
가서 남들 다하는 헌팅도 안하고 나름 친구들끼리
(전 솔직히 좀 하고싶엇어요...20살의 로망?바다人의 로망이랄까...?)
아침엔 바다가서 즐겁게 물놀이하고 밤에는 고기구워먹구
술먹구 재미잇게 놀앗습니다,.
여기까지는 정말 좋앗습니다
헌팅은 안한게 약간 아쉽긴 합니다만(난 하고싶엇다곸!!!!)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ㅠ
귀경길에 올라 서울로 고속도로를 타고 거거싱~
노래도 빵빵하게 틀어놓고 즐겁게(어쩌면 이게 화근....)
집에 도착!!!!!!!!!!!!!!!!
(그냥 집에 있을껄.....ㅠ)
집에 집들을 놔두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 졋지만
차를 다시 돌려다 줘야 햇기에 짐만두고 살포시 나왓더랫죠
그런데 이때...뒤에서 닌텐도를 한참 열심히 즐기고있던 1人이었는데....
옆에있는 친구가 말하길...야 X됫어...(웅??왜??? 라는 생각이 들엇죠 ㅎㅎ)
이게 어찌 된일인가 함은...
여태 운전 잘하다가 (사실 고속도로만 운전 잘햇죠 ㅎㅎ)막판에
가만히 서잇는 트럭을 앞에두고 옆차선으로 끼어들다
트럭 꼬랑지를 긁고 지나 간것입니다......ㅠㅠ(아 엄마 보고싶다..ㅠ)
젠장 이게 뭐냐고요~
우째 나한테 아니 우리한테 이런일이 생긴거냐고요 ㅠㅠ 아무리
비가 많이 오기로서니 이럴수가잇나요???
(지저스 크라이스트!!!)
렌트한차는 앞범퍼 우측 휀다 우측 라이트 우측 안개등 우측 문짝2개
이게 싹나가 버렷지 뭡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와 합의는 좋게 햇으나
나머지.....자차보험이 안되는 차를 빌려서
수리비를 다 부담하게 됫습니다
ㄴ ㅁ 수리비만 \2000000 뉘집 애이름도 아니고
이돈을 내가 무슨수로 내냐고요!!!
라고 생각햇지만 같이 놀러간 인원은 4명 ㅎㅎ 그리하여 각자 50만원씩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때 생각해보면 (지금생각해도) 큰돈인데 언제 마련하나...
각자 모으는 방법도 가지가지입니다 ㅎㅎ
첫번째 친구는 오토바이를 팔고 ㅎ 두번째친구는 부모님께 자수하고
세번째 친구는 알바했던돈 투자하고 ㅎ 저는 닌텐도여 안녕~ㅠ 나름명품가방이여
잠시만 안녕....을 했고
우리는 이렇게 쓰디쓴 20살의 바다여행을 마칠수있었습니다.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하나...?ㅋ 암튼
여름휴가철 재미있게 노는것도 좋지만
안전운전! 절주! 안전한 물놀이!
그럼 무언가를 하며 톡으로 시간을 보내는
톡男톡女여러분들
목요일 끝낫다고 생각하시고 ㅎ 내일까지만 아자!!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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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년전 어느날 이었습니다 ㅎ베플되면 그뒷이야기 올릴게요
쵸큼 재밋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