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회장 난치질환 아동에 희망전달

한화그룹은 서대문구 연희동
희귀∙난치성질환자 쉼터에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
홍보대사 영화배우 권오중 씨,
희귀∙난치성질환 아동과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환우가족들에게
가내 헬스케어용품을 전달했다.
김연배 부회장, 신현민 연합회장 그리고 권오중씨는
함께 판넬에 손도장을 찍는
핸드프린팅을 통해 후원을 약속했다.

한화그룹은 작년부터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인해
오랜기간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꾸는 희망지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엔 작년 대비 대상
환우아동들의 숫자도 늘리고 의료비
지원규모도 확대했다.
한화그룹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할 것"
이라며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중 18세 미만의
근육질환을 비롯한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이 주요 대상이며
1인당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 모집은 8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이 필요한 환우와 가족들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국(02-714-55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