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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잔인한혼돈..

그저그런.. |2009.07.30 16:54
조회 190 |추천 0

군대를 제대하고..

아는사람의 소개로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처음에 호감이가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저여자친구는..

항상 저만 사랑해주고..

매일웃어주고..

매일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손잡아주고..

항상 내가하는일은 이해해주고..

싫은소리 한번을안하고..

저를 아껴주는 그런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행동하는 여자친구를..

당연하게 생각해서..

매일투정부리고..

매일짜증부리고..

무시하고..

..

 

우리는 이렇게 서로다르게 1년8개월이란 시간을만났네요..

 

그래서 여자친구가..많이 힘들었나보네요..

이젠 그만하자고..

저를 밀어내내요..

전화도 안받고..

그만헤어지자고 하네요..

 

되돌리고싶은데..

여자친구는 감정이 매말랐다고 하네요..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지끈거리고..

답답하고 가슴이 터질꺼같네요..

 

나같은 강아지가 무슨소리를 지껄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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